[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이들은 잇따른 택배노동자 사망 사건과 관련해 사과문 발표와 택배종사자 보호 대책 발표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태영 CJ대한통운 택배부문장이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잇따른 택배기사 사망과 관련해 택배종사자 보호 대책을 발표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태영 CJ대한통운 택배부문장이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잇따른 택배기사 사망과 관련해 택배종사자 보호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잇따른 택배노동자 사망 사건 관련 사과문 발표와 택배종사자 보호 대책 발표를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오른쪽)가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잇따른 택배기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열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 참석해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잇따른 택배노동자 사망 사건에 대해 고개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잇따른 택배노동자 사망 사건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정태영 CJ대한통운 택배부문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잇따른 택배기사 사망과 관련해 택배종사자 보호 대책을 발표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최빛나 기자]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최근 연이은 택배기사 과로사 문제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대책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박 대표이사는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택배 업무로 고생하다 돌아가신 택배기사님들의 명복을 빌며 국민 여러분께 큰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서 머리 숙여 깊이 사과한다”며 “또한 연이은 택배기사님들의 사망에 대해 회사를 맡은 대표이사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그는 “경영진 모두는 지금의 상황을 엄중하게 받아들이며, 재발방지 대책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잇따른 택배기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고개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잇따른 택배기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기 전 마스크를 벗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잇따른 택배기사 사망 사건 관련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마친 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잇따른 택배기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고개를 숙여 사과하고 있다. 또 기자회견을 통해 택배종사자 보호 대책을 발표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잇따른 택배기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