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1000명대를 넘어선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 앞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성북구는 전날 구청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구청 폐쇄와 함께 긴급 소독과 구청 직원 퇴거 조치를 했다. 구청은 오는 20일 자정까지 임시 폐쇄된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1000명대를 넘어선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 앞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성북구는 전날 구청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구청 폐쇄와 함께 긴급 소독과 구청 직원 퇴거 조치를 했다. 구청은 오는 20일 자정까지 임시 폐쇄된다.
[천지일보 충북=박주환 기자]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 입주기업인 ‘톰스’가 지난 15일 열린 ‘2020 올해의 으뜸중기제품 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톰스는 친환경 음식물쓰레기봉지인 ‘쓰봉’을 생산해 이 상을 받았다. ‘쓰봉’은 100% 천연 소재로 만들어 6개월 내 90% 이상 자연분해되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생분해성 위생장갑, 롤백, 위생 앞치마, 수세미 등 다양한 플라스틱 대체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1~2년 내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지난 2014년 시작해 올해로 7년 차를 맞은 으뜸중기 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1000명대를 넘어선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 앞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성북구는 전날 구청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구청 폐쇄와 함께 긴급 소독과 구청 직원 퇴거 조치를 했다. 구청은 오는 20일 자정까지 임시 폐쇄된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1000명대를 넘어선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 앞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들이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수거하고 있다. 성북구는 전날 구청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구청 폐쇄와 함께 긴급 소독과 구청 직원 퇴거 조치를 했다. 구청은 오는 20일 자정까지 임시 폐쇄된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1000명대를 넘어선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 앞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성북구는 전날 구청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구청 폐쇄와 함께 긴급 소독과 구청 직원 퇴거 조치를 했다. 구청은 오는 20일 자정까지 임시 폐쇄된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1000명대를 넘어선 가운데 19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 앞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인적 사항을 적고 있다. 성북구는 전날 구청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구청 폐쇄와 함께 긴급 소독과 구청 직원 퇴거 조치를 했다. 구청은 오는 20일 자정까지 임시 폐쇄된다.
최근 감염재생산지수 1.2 상회“안전한 곳 없어, 모임 자제해야”[천지일보=이수정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되고 연일 10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나오는 가운데 방역당국이 당분간 현 수준의 확진 규모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상황총괄단장은 19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최근 감염재생산지수가 1.2를 조금 상회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1명의 감염자가 1.2명을 감염시킨다는 얘기라서 감염의 규모가 증가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감염 재생산지수
천지일보가 간추린 주간핫이슈10[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정부가 해외에서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도입하기 위해 국외 제약사와의 개별 협상을 내년 1월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재직 시절에 했던 발언과 관련해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최근 코로나19 폭증 시기에 지인들과 와인 모임을 가져 논란이 됐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사의를 표명했다. 한 주간 이슈를 모아봤다.◆최근 1주간 신규확진 ‘934.4명’… “수
윤 총장 정직 2개월 처분오는 22일 심문기일 잡혀직무배제 명령 사건 재판부“회복하기 어려운 손해” 판단이번 재판부 판단 같을지 관심[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받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의 기일이 오는 22일 열리는 가운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모인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총장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홍순욱 부장판사)가 맡는다.집행정지는 행정 처분으로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경우 처분 효력을 일시적으로 중단하는 결정이다.앞서 윤 총장은 직무배제 상황 때도 법
발부여부 20일 중 결정[천지일보=최빛나 기자] 경찰이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68)을 호송한 법무부 차량을 발로 차 부순 혐의를 받는 유튜버 A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19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은 공무집행방해 및 공용물 손괴 혐의로 A씨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영장 발부 여부는 오는 20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그는 지난 12일 안산시 법무부 안산준법지원센터 앞에서 조두순이 탑승한 호송차를 발로 걷어차고, 지붕 위에 올라가 뛴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조두순의 출소를 반대하는 집회 도중 이 같은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