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1000명을 넘어선 4일 오전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마친 뒤 소독을 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20명으로 집계됐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1000명을 넘어선 4일 오전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마친 뒤 신속항원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20명으로 집계됐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만에 1000명을 넘어선 4일 오전 서울역 광장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마친 뒤 소독을 하고 있다.
“검찰 개혁, 법개정만으로 이뤄지는 게 아냐”[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새해 첫 월요일인 4일 “조국에 헌신하신 선열의 뜻을 받들어 바른 검찰을 만들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윤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 참배하며 방명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후 취재진의 접근을 피해 바로 현충원을 떠났다.이날 참배에는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과 조상철 서울고등검찰청장 등 5명이 참여했다.한편 윤 총장는 지난달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검찰 변화와 개혁은 법령의 개정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라며 “검찰 구성원 모두
지역발생 985명, 해외유입 35명 발생최근 1주간 지역발생 일평균 915.3명서울 329명, 경기 268명, 인천 103명누적확진 6만 4264명, 사망 총 985명[천지일보=이수정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된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또 다시 1000명대를 넘어섰다. 정부는 전날 확진자가 감소한 것을 두고 ‘3차 대유행’의 정점을 지나고 있다고 평가했으나 이날 다시 신규 확진자가 오르며 여전히 나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하며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하며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하며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최저기온이 영하 8도를 기록하며 영하권 추위가 찾아온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털모자를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새해 첫 월요일인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천지일보=이수정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20명 발생했다.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20명 발생하면서 또 다시 1000명대를 넘었다. 국내 총 확진자는 6만 4264명(해외유입 5497명)으로 집계됐다.국내 사망자는 19명이 발생해 누적 981명(치명률 1.53%)이다. 위·중증 환자는 351명이다.신규 확진자 1020명 중 985명은 지역사회에서, 35명은 해외유입으로 발생했다.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