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영 기자] MGBQ 3위를 수상한 호주 대표 다니엘 번즈(24)가 미스 천지일보에 위촉돼 제주도 샤인빌 리조트에서 천지일보 홍보 영상을 찍고 있다.
액세서리 코디법 액세서리는 의복을 보다 아름답고 단정히 보이도록 한다. 각각의 블라우스와 바지, 치마 등 의복을 조화롭게 연결해 마무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번 시간에는 가방과 액세서리 코디법을 알아보자.가방가방은 그 사람의 직업이나 생활방식 등을 나타낼 수 있는 소품이다.자신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신발에 가방의 색상을 맞추면 된다. 가방도 신발과 마찬가지로 검정과 밤색, 베이지색은 기본적으로 한다.그 외에도 난색과 한색계열로 구분해 옷의 색에 따라 선택하자. 주의할 점은 키가 크고 통통한 체형의 사람은 너무 작은 크기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MGBQ 4위를 차지한 러시아 대표가 글마루를 소개하고 있다.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2011 미스글로벌 뷰티 퀸 참가자들이 본선 대회를 마치고 12일 제주도 샤인빌럭셔리리조트에서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2011 미스 글로벌 뷰티퀸 본선이 10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무대에 나섰다. 한국 대표로 나선 참가자 정혜미가 무대를 걷고 있다.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2011 미스 글로벌 뷰티퀸 본선이 10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이 자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무대에 나섰다.
약 60여 개국 미녀들 중 최고의 미의 여왕 선발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ERM Korea는 전 세계 130여 개국의 네트워크를 통해, 치열한 예선심사를 거쳐 대한민국을 포함한 세계 60개국을 대표하는 미인들을 선발했다. 이들은 본국으로 돌아가 향후 1년간 대한민국의 세계 홍보사절단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11 미스 글로벌 뷰티 퀸(Miss Global Beauty Queen in Korea)은 외모와 몸매 등 외적인 아름다움을 주로 강조했던 미인대회와는 차별화됐다. 참가자는 개인의 목표와 비전, 전문 분야에서의 성취도, 자국
9일 오후 헤리츠 컨벤션에서 전야제 행사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2011년 미스 글로벌 뷰티 퀸 세계대회에 참가하고 있는 세계 60개국 대표 미인들이 한국 관광공사를 방문한다. 9일 오전 한국 관광공사를 방문하는 각국 대표 참가자들은 이참 사장과 환담을 나눈다. 이후 대표들은 저녁 6시 헤리츠 컨벤션에서 있을 전야제 행사에 돌입한다. 전야제 행사에서는 미인들의 화려한 패션쇼와 장기자랑, 환경보호기금마련을 위한 경매가 있을 예정이다.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6일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2011 미스 글로벌 뷰티 퀸 대회 사전심사를 펼치고 있다. 심사기준은 워킹 및 무대관련 기술, 사진촬영 시 자기표현 능력, 신체균형, 적극성 성실성 협동성 화합성 등의 성격, 자국 문화와 전통에 대한 이해 및 타국 문화 수용 태도 등이다.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2011 미스 글로벌 뷰티 퀸 대회 13일의 일정을 보내기 위해 각국 미인들이 가지고 온 짐 가방은 크기와 개수부터 상상을 초월한다. 여러벌의 드레스 중 10일 본선 대회 때 입게 되는 드레스는 공개하지 않고 가방 깊숙이 숨겨둔다고 한다. 한 사람당 가지고 온 짐 가방은 작게는 2개 많게는 4개까지이다. 아무리 무거워도 대회 주최 측 남자 스텝들은 미녀들의 옷가방을 가볍게 옮기는 돌쇠정신을 발휘한다.
5일 정동진크루즈서 펼쳐진 아시아 미녀들의 수다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2011 미스 글로벌 뷰티 퀸(MGBQ) 대회를 위해 50여 개국 대표 미녀들이 한국을 찾았다. 참가자들을 본 강릉시 주민들은 “마치 살아있는 인형을 보는 것 같다”며 그들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참가자들 가운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미녀들을 5일 정동진크루즈 화보촬영 현장에서 만났다. 1일부터 시작된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느라 지칠 만도 하지만, 참가자들은 미소를 잃지 않고 생기 있는 모습으로 임하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온 조엘 탄(Joelle Tan)은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2011년 미스 글로벌 뷰티 퀸(MGBQ) 참가자들이 5일 밤 드레스를 입고 와인 파티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5일 넷째 날에 돌입한 2011 미스 글로벌 뷰티 퀸(MGBQ) 대회가 소금강 그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참가자들은 ‘작은 금강산’이란 뜻의 소금강의 아름다움에 감탄했다. 환경보호를 앞세운 이번 MGBQ 대회의 취지에 공감했다.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세계미인대회 2011 미스 글로벌 뷰티 퀸(MGBQ) 대회 넷째 날인 5일 참가자들은 소금강 그린 캠페인 활동 후 강릉 태백 가든에서 불고기를 먹었다.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2011 미스 글로벌 뷰티 퀸 대회 4일 강릉 방문일정 중 참가자들이 각 나라 전통의상을 선보였다. 또한 대회주최측은 미인대회 전체 일정을 영상으로 남기기 위해 3D로 영상을 촬영했다.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대회 주최측은 미인대회 전체 일정을 영상으로 남기기 위해 대회 기간 동안 3D로 영상 촬영을 한다.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4일 2011 미스 글로벌 뷰티 퀸(Miss Global Beauty Queen in Korea) 대회 참가자들이 대회 공식 언론사인 천지일보 마크가 찍힌 티셔츠를 입고 셋째 날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천지일보=이지영 기자] 2011 미스 글로벌 뷰티 퀸(Miss Global Beauty Queen in Korea)은 외모와 몸매 등 외적인 아름다움을 주로 강조했던 미인대회와는 차별화됐다. 본 대회 참가자 심사는 개인의 목표와 비전, 전문 분야에서의 성취도, 자국 문황에 대한 이해도, 협동심과 성품 등 세부적인 항목을 통해 입체적으로 이뤄진다. 지·덕·체를 모두 겸비한 ‘팔방미인’만이 우승 트로피를 차지할 수 있다. 본 대회는 국내에서 개최된 미인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서울 시청 광장 야외무대에서 본선 무대를 연다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