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중앙선대위 장애인복지지원본부가 개최한 전국 릴레이정책투어 ‘장문현답(장애인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출정식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13일 선대위 장애인복지지원본부가 진행하는 ‘장문현답(장애인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출정식을 진행하면서 약자와의 동행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아울러 이날 오후에는 서울 강북구 재개발 지역을 방문,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비판도 이어갔다.윤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장문현답 출정식에서 “복지라는 것도 사람마다 어려운 사정이 다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형으로 나가야 한다”며 “울과 여의도, 세종시와 과천의 책상에서 답이 나오는 게 아니고 현장에서 어려운 분들을 직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는 13일 중앙선대위 장애인복지지원본부가 개최하는 ‘장문현답(장애인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출정식을 진행한다.전날(12일)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장애인 복지지원 본부장)에 따르면 윤 후보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열리는 장애인 정책투어 출정식에 참석한다.‘장문현답’은 이번 출정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초까지 전국 현장에서 장애인을 직접 만나 장애인 고용, 이동권, 건강권, 돌봄 등 산적한 장애인 관련 문제들을 주제로 간담회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버스에 탑승해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버스에 탑승해 남편 이승배씨와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남편 이승배씨와 포옹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의 남편 이승배씨가 심 후보에게 목도리를 매주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정의당 심상정 대선후보와 남편 이승배씨, 여영국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등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 남편 이승배씨와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심상찮은 버스 6411’ 출정식에서 버스에 탑승해 남편 이승배씨와 인사를 하고 있다.
이용도 진각미란다재단 이사장 충북 보은군 속리산면 부지 확보올해 12월 출정식, 내년 1월 공사취업 알선 등 지속적 지도관리공장 설립, 경제활동 기회제공목돈 마련, 출소시 재기 도와정부의 교도소 민영화 방침에 국내 교정행정이 일대 전환을 맞고 있다. 우리나라 교도소는 ‘과밀수용’의 문제점을 안고 있으며, 이러한 열악한 환경에 처하다보니 결국은 그 자리가 새로운 범죄의 온상이 되고, 한번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이른바 재범률도 70% 이상인 것으로 추정된다. 20대 전후의 떼강도 대다수가 감방에서 만나 범죄 수법을
서울·인천지구 ‘신통일한국 위한 한반도 평화서밋’ 개최정치·경제·종교·언론 등 각계 인사 300명 참석[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남북한 공동번영을 목표로 한 ‘한반도 평화서밋 서울시 출정식’이 서울 잠실에서 열렸다.천주평화연합(UPF) 서울·인천지구(회장 주진태)는 지난 2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잠실)에서 교착상태에 빠진 남북관계를 개선하고 항구적인 한반도의 평화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신통일한국을 위한 한반도 평화서밋 서울시 출정식’을 개최했다.‘한반도 평화서밋’은 남북 동시 수교국 157개국의 지도자와 지식
파업상황·대응현황 등 점검“물류 피해 최소화에 총력”[천지일보 부산=윤선영 기자] 부산시가 25일부터 사흘간 예고된 화물연대 총파업에 대응해 정부와 합동으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26일 총괄점검회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총괄·홍보·수송 등 3개 부문 11명으로 구성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가동해 화물연대 총파업 상황파악 및 유관기관 협조 등 모든 상황에 빈틈없이 대처한다.먼저 부산항의 물류 피해 규모를 최소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16개 구·군, 군부대, 경찰청, 화물운수사업자단체 등과 함께 자가용 화물차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