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계가 자성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허나 이 자성의 목소리에 앞서 특정 단체와 교단에 대한 비난과 비아냥거림 일색이니 사실 이 자성의 목소리도 허울 좋은 외침뿐이다.기독교 언론의 대표주자로 자인하는 CBS는 논평을 통해 지난 17~19일 3일간 개최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 ‘3주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를 두고 가타부타 말이 많다.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HWPL의 이 행사를 두고 특정 교단의 선전용으로만 깎아내리고 있는 것이다. HWPL 대표가 신천지교회 총회장인 것을 두고 신천지가 마치 평화를
“지구촌 평화는 HWPL 전과 후로 나뉜다”[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지구촌 평화는 HWPL 전과 후로 나뉜다. HWPL 전에는 모든 사람이 전쟁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언론도 전쟁만 보도했다. 그러나 HWPL의 평화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세계인들이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고 말하기 시작했다. HWPL은 인류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운 평화단체다(세살 옵들리오 코로넬 가르세스 에콰도르 플랜브이 라디오 기자).”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지난 17일~19일 3주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행사가 국내 63
신천지예수교회, 보도자료 통해 기독언론의 만국회의 비난 ‘질타’“힘 모아 전쟁종식‧평화 외쳐도 모자랄 판에 반평화‧반국가 행위”시민단체 대표 “평화행사장서 욕하는 시위자들 너무 수치스러워”[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지난 17~19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진행한 만국회의 3주년 행사에 대해 일부 기독언론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과 연관 지어 비난한 것과 관련해 신천지예수교회가 입장을 밝혔다.신천지예수교회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성교단을 대변하는 기독교언론은 HWPL의 이만희 대표가 자신들
탁월했던 평화 퍼포먼스 이모저모DPCW로 평화실현 된 세상 보여줘수류탄은 꽃이 되고 남북은 하나 돼[천지일보=강수경 기자] 빛나는 성 ‘화성(華城)’에 평화를 외치는 함성이 울려 퍼졌다. 18일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3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화성종합경기타운에 모인 5만여명의 참석자들은 인사들의 평화 메시지를 듣는 것 외에도 오감으로 평화를 느낄 수 있었다.행사가 시작되자 객석은 ‘Message of Peace’ ‘We are one’ 등 이라고 적힌 카드섹션을 보며 환호했다. 7000여명이 한 호흡으로 만들어내는 다양한 카드섹션 장면과
평화 이룰 답 보여준 감동의 축제 현장[천지일보·천지TV=황금중·이지영 기자] 지금으로부터 3년 전, 2014년 9월 18일(녹취: 이만희 | HWPL 대표)“전쟁종식과 평화를 위해 종교대통합 만국회의가 시작되겠습니다.”대한민국 서울에 모인 각국 전·현직 대통령과 정치·종교 지도자들은전쟁을 끝내고, 종교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될 것을하나님 앞과 세계 만민 앞에서 서약했습니다.각국 지도자들은 만국회의의 다짐을 되새기고평화가 이뤄지는 순간을 맛보았습니다.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한민국 서울과 화성에서 만국회의 3주년 기념식이 성황
북한 김정은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 간 어마어마한 말폭탄이 오가는 중에 한반도에선 전무후무한 ‘평화의 핵’이 터졌다. 북한이 핵무력 완성 의지를 다져, 인류를 전쟁과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는 가운데 한반도에서 열린 평화회의, 3주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행사는 인류에게 평화 실현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선물했다.참석자들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위험이 최고조에 이른 시점에 이뤄진 국제적인 평화행사라는 점에서도 놀랐지만, 주최 단체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보여준 평화를 향한 진정성과 행사의 모든 내용에 경탄했다. 유엔여성에서 일하는
[천지일보=유영선·강수경 기자]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한 ‘3주년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이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 행사의 축사자와 발제자는 물론 외신기자들과 분야별 컨퍼런스에 참석한 인사들은 한목소리로 HWPL 평화활동에 지지를 표하고 국제사회의 동참을 촉구했다. 아울러 평화세계 실현을 위해 지난해 HWPL이 공표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10조38항의 조속한 유엔 상정을 촉구했다.◆몬세프 마라르주키 전 튀니지 대통령만국회의가 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
“세계평화 위한 해답, DPCW”DPCW 제정 위한 협력 다짐“평화 위한 女역할 확대해야”[천지일보=이승연 기자] “주변에서 한국에 간다고 하니 위험하다고 만류했지만 꼭 오고 싶었던 행사라 안심시키고 왔다.”19일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3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주최한 ‘2017 IWPG 네트워크 포럼’에 참석한 나이마 라티프 미국 인터넷라디오협회 대표가 이같이 말했다.북한의 도발로 고조된 위기감과 두려움이 한반도를 뒤덮은 가운데 이날 오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는 40개국 400여명의 여성리더
맑고 드높은 가을 하늘 아래 울려 퍼지는 함성은 “평화(平和, peace)”였다. 지난 18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 울려 퍼진 평화의 함성이 그 어느 때보다 우리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오는 것은 왜일까. ‘HWPL(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는 만국회의 3주년 행사는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는 극한 대립과 테러와 분쟁과 전쟁 속에서 진행된 행사며, 무엇보다 북한의 6차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로 인한 극도의 위기상황 하에서 위기의 바로 그 현장인 한반도에서 진행됐다는 것이 매우 괄목할만하다.북한은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
전국 주요도시서 3주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행사 생중계참석자 연령·계층 다양… 피켓 흔들며 “세계평화와 전쟁종식”“민간단체 주도 행사라니 대단” HWPL 평화활동 관심 증대[천지일보=전국 종합] “두 아들을 둔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평화를 물려주고 싶어 HWPL 평화행사에 동참하게 됐죠.”그야말로 대한민국이 평화의 물결로 가득 넘친 날이었다. 북한의 잇따른 핵·미사일 도발로 그야말로 한반도가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인 가운데 국내에선 한 민간 평화운동 단체 주도로 세계평화를 촉구하는 행사가 열린 것이다.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
국내 63개, 해외 45개 도시서 동시 진행… 121개국, 20만여명 참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10조 38항 서명 촉구이만희 대표 “대통령이 평화 원하면 서명해야… 이것만이 평화의 답”외신도 국민도 전 세계도 놀랐다… “지구촌 평화 실현 희망 갖게 돼”[천지일보=임문식 기자] “No War, World Peace(전쟁 반대, 세계 평화)!”북한의 핵, 미사일 위협으로 연일 일촉즉발의 전쟁 위기로 치닫고 있는 한반도가 전쟁 반대와 평화를 염원하는 물결로 뒤덮였다. 민간 평화운동 단체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해마다 9월이면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을 찾아온다. 이는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이룰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종교대통합 만국회의’에 참석하기 위해서다.(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열리는 종교대통합 만국회의가 올해로 3주년을 맞았다. 특히 한반도 전쟁 위협이 어느 때보다 높아져 있는 상황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세계인이 대한민국에 모인 것이다.‘3주년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이 17일 개막한 가운데 전 세계 121개국 정치인, 국제법 전문가, 시민단체, 여성, 종교
영국 런던 지하철에서 테러가 발생했다. 영국은 지난 3월 웨스트민스터 인근 승용차 테러, 5월 맨체스터 경기장 폭탄 테러, 6월 런던브리지 차량·흉기 테러, 7월 런던 이슬람 사원 차량 테러 등 올해 벌써 5차례나 테러가 발생해 36명이 숨졌다. 이슬람국가(IS)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지구촌에는 200개가 넘는 혼합 민족이 있고, 5000개가 넘는 언어가 있으며, 수많은 종교가 있다. 지구촌 72억 인구 중 약 80%는 종교인이며 그중 22억이 기독교를 믿고, 13억이 이슬람교를, 9억이 힌두교, 불교는 3억 정도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7년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 컨퍼런스’에서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3주년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 일환으로 열린 이날 컨퍼런스에서 전 세계 해외 각계각층 지도자와 전문가 등은 평화를 이룰 사업과 실천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기념식은 국제사회의 강도 높은 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로 긴장감이 고조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2017년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의 발제를 듣고 있다.전쟁을 종식하고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3주년 9.18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 일환으로 열린 이날 컨퍼런스에서 전 세계 해외 각계각층 지도자와 전문가 등은 평화를 이룰 사업과 실천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기념식은 국제사회의 강도 높은 제재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로 긴
이만희 HWPL 대표 “평화의 답은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10조 38항”“대화 통해 남북문제 해결하고, 선조와 국민이 염원하는 통일 이뤄야”53개국 외신 대거 취재… 한반도 위기상황서 진행, 국제사회 관심 대변[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평화를 위해 인종도 국가도 종교도 다 초월했습니다.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란 개인이나 기업, 일개 나라 일이 아닌 지구촌 만민의 중요한 일입니다. 이번 행사는 지구촌에 잠들어 있는 사람들의 생각을 깨우게 될 것입니다.”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가 1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가 1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3주년 9.18 국제법 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WARP: World Alliance of Religions Peace Summit) 기념식’ 사전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HWPL의 주최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53개국 110여명의 국내외 기자들이 참석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17일 ‘제3주년 9.18 국제법 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WARP: World Alliance of Religions Peace Summit) 기념식’ 사전 공식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HWPL의 주최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와 김남희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53개국 110여명의 국내외 기자들이 참석했다.
“한반도 통일과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돼야”“전쟁은 평범한 사람, 여성의 피해가 제일 심각”[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한국본부(본부장 윤현숙)와 대전·충청지부(지회장 조백리)가 7일 오후 충남 천안독립기념관 밝은누리관에서 평화 컨퍼런스(ONLY PEACE)를 열었다.이번 컨퍼런스는 한반도 통일의 방향과 전쟁종식,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국제법 제정의 필요성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윤현숙 본부장, 조백리 지회장을 비롯해 전종한 천안시의회 의장, 김행금 천안시의원, 유언년 대한적십자천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성명“북핵 도발, 근본 해법은 지구촌 전쟁종식‧평화선언문 10조 38항”“세계인사, 만국회의서 한반도‧세계 평화 강력 촉구… 관심‧협조해야”[천지일보=이민환 기자]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북한이 최근 6차 핵실험을 감행한 가운데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이런 전쟁 위협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으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을 제시했다.HWPL(유엔 NGO, ECOSOC 등록)은 6일 성명서를 내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에 북핵문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