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7일 오전 7시 서울 용산구 서계동에서 바라본 남산타워가 먹구름에 가려 잘 보이지 않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소나기가 그친 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에서 바라본 하늘에 무지개가 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3일 오전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강풍이 불면서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주유소의 천장 일부가 떨어져 있다. (독자제공)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3일 오전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강풍이 불면서 울산시 삼산 롯데백화점 창문이 깨져 있다. (독자제공)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3일 오전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강풍이 불면서 울산시 중구 병영의 한 건물의 외벽이 떨어져 있다. (독자제공)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3일 오전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강풍이 불면서 울산시 중구 병영의 한 건물의 처마가 떨어져 있다.(독자제공)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3일 오전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강풍이 불면서 울산시 중구 병영의 가로수가 널브러져 있다.(독자제공)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3일 오전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강풍이 불면서 울산시 중구 병영의 한 건물의 간판이 떨어져 있다.(독자제공)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비가 내린 2일 오전 우산을 쓴 시민이 서울역 근처를 지나고 있다.이날 전국이 북상하는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3일) 전국이 태풍 마이삭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비가 내린 2일 오전 우산을 쓴 한 시민이 서울역 근처를 지나고 있다.이날 전국이 북상하는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늘과 내일(3일) 전국이 태풍 마이삭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겠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7월 마지막 날인 31일 오전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장호리 장호항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7월 마지막 날인 31일 오전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장호리 장호항에서 피서객들이 투명카누를 타고 있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서 바라본 비 갠 후 파란 하늘. 비 갠 서울 하늘은 언제 그랬냐는 듯 맑은 하늘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 삼척=강은영 기자] 30일 오후 강원도 삼척시 갈천동 삼척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연을 날리고 있다. 이날 낮 기온은 최고 30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다.
[천지일보 삼척=강은영 기자] 30일 오후 강원도 삼척시 갈천동 삼척해수욕장에서 아이들이 모래로 소꿉놀이를 하고 있다. 이날 낮 기온은 최고 30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다.
[천지일보 삼척=강은영 기자] 30일 오후 강원도 삼척시 갈천동 삼척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모래성을 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