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 14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 전광판에 열차 운행 지연 관련 안내가 나오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 14일 오후 서울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 14일 오후 서울역 승강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 14일 오후 서울역 대합실 전광판에 열차 운행 중지 관련 안내가 나오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 14일 오후 서울역이 열차를 기다리는 시민들과 열차 승차권 반환 및 변경을 위해 줄을 선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 14일 오후 서울역에 일부 열차 운행 중지 관련 안내문이 붙어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에서 열린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총파업 출정식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사측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한문희 코레일 사장은 서울사옥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면서 “지난 여름 기상이변에 따른 열차 지연과 운행 차질로 불편을 겪은 국민께 다시 한번 심려를 끼치게 돼 철도운영의 책임을 맡고 있는 사장으로서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또한 그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자원을 전부 활용하고, 안전한 열차 운행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파업에 들어간 직원들에 대해선 “지금 중요한 일은 ‘코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 14일 오후 서울역 열차출발안내 전광판에 열차 운행 중지에 관한 안내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