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경기=류지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강동교회(신천지 강동교회)와 신천지 왕십리교회가 지난 9일 경기도 하남시 강동교회에서 10만 수료식 사진전 ‘2023 신천지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사진전은 지난달 12일 대구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식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준비됐다. 행사는 오는 23일까지 매주 월·화·목·금·토 총 11일간 진행된다.사진전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10만 수료식 소개, 수료생의 방,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소개, 전
[천지일보 수원=류지민 기자] 단일 교단 세계 최대 규모 수료생을 배출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올해로 세 번째 10만 수료식을 치른 가운데 그 비결을 엿볼 수 있는 행사가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렸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과천교회(신천지 과천교회)와 신천지 수원교회는 9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신천지 수원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 기념 신천지 연말 초청회’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지난달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천지 12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식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천지 과천·수원교
[천지일보 경기=류지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성남교회(신천지 성남교회)가 연말을 맞아 ‘S-MAS 투게더’ 행사를 통해 ‘다시 보는 10만 수료식 사진전’을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지난 9일 진행한 이번 사진전은 지난달 12일 대구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10만 수료식을 기념, 직접 현장에 참여하지 못한 지역주민들에게 수료식의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교회 1층에서 진행된 사진전은 ▲10만 8084명의 수료생 전경 ▲1만명의 카드섹션 기획공연 ▲대표 수료생 소감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의미 ▲
대전교회 담임 “앞으로 우리에게 닥쳐올 미래를 깨닫게 될 것”신천지 수료생 “수료는 이제 시작이며 참 신앙인의 첫 걸음”[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맛디아지파 대전교회(담임 장방식)에서 10일부터 ‘10만 수료식 사진전’이 열렸다.이번 사진전은 이달 말일까지 진행되며, 수료식을 접하지 못한 시민에게 단일 교단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10만 808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수료식의 규모와 과정 등을 사진을 통해 생생히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다.사진전은 도슨트의 설명과 미니강연이 함께 진행된다. 세 번 연속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과천교회가 지난 9일 오후 양재동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10만수료식에 관한 사진전을 개최한 가운데 시민들이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달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14기 수료식을 열고 10만 8084명의 수료생이 배출한 바 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이를 기념하고 당시 현장감을 시민들에게 생생히 전달하고자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요한지파 과천교회가 지난 9일 오후 양재동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10만수료식에 관한 사진전을 개최한 가운데 시민들이 구경을 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달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14기 수료식을 열고 10만 8084명의 수료생이 배출한 바 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이를 기념하고 당시 현장감을 시민들에게 생생히 전달하고자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요한지파 과천교회가 지난 9일 오후 양재동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10만수료식 사진전을 개최한 가운데 시민들은 사진을 구경하고 또 장식된 코너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달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14기 수료식을 열고 10만 8084명의 수료생이 배출한 바 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이를 기념하고 당시 현장감을 시민들에게 생생히 전달하고자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
[천지일보=이성애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요한지파 과천교회가 지난 9일 오후 양재동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10만수료식에 관한 사진전을 개최한 가운데 시민들이 구경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달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114기 수료식을 열고 10만 8084명의 수료생이 배출한 바 있다. 신천지 과천교회는 이를 기념하고 당시 현장감을 시민들에게 생생히 전달하고자 이번 사진전을 마련했다.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저희가 간판을 교체하기로 결심한 가장 큰 이유는 신천지예수교회가 모든 신앙인에게 주 재림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 가진 자로서 준비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기 때문입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으로 간판을 교체하며 기념식을 진행한 에티오피아의 ‘미스가나(은혜) 교단’ 협회장이 밝힌 소감이다.지난 11월 26일 교회 간판을 교체한 ‘미스가나 교단’은 에티오피아 4개 지역의 16개 교회가 소속돼 있으며 약 2000명의 성도가 있는 곳이다. 눈여겨볼 점은 ‘기존 교단에서 진
[천지일보 강원=이현복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빌립지파 청평교회(담임 조성민)가 지난달 27~28일 양일간 성전 본당을 개방하고 10만수료식 사진전을 개최했다.10만 수료식은 한해 동안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운영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찾아 모여든 수강생들이 모든 수강과정을 이수하고 연종에 치르는 행사다.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지난 2019년 10만 3764명, 2022년 10만 6186명에 이어 올해도 세 번째로 10만 8084명이라는 놀라운 수의 수료생이 대구스타디움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신천지예수교회가 이와 같이 세 번의 10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가을의 끝자락인 11월, 올 한해 남은 두 달을 뜻깊게 마무리하고자 ‘함께하는 10만 수료, 다시 보는 10만 수료(Together 10만, Review 10만)’을 주제로 ‘신천지 연말 초청회’가 열렸다.지난 12일 대구에서 열린 ‘신천지12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10만 수료식’을 기념해 만들어진 자리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지파장 이정우, 신천지 광주교회)가 지난 17일 매달 열리는 행복 세미나와 함께 ‘신천지 연말 초청회’를 개최한 가운데 관객 2000여명이 참석했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모든 국민이 중요 서류도 못 떼서 헛걸음하게 만들고 언제 복구될지도 모른다며 오후에 전화로 확인하라고 하는데 참 황당합니다.” 17일 오전 주민센터를 찾은 박선희(가명, 37세, 경기 평택시 용이동)씨는 상기된 표정으로 “전산서버가 마비돼 민원업무를 볼 수 없다면 재난 문자라도 띄워줬어야 한다는 생각이든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검찰이 징역 5년에 벌금 5억원을 구형했다. 이 회장은 최후 진술을 통해 “초일류기업, 국민의 사랑 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계시록 성취 증거하는 유일 교회‘이단 프레임’ 뚫고 기적같은 성장 신천지 핍박하던 기성교회는 몰락“나는 죽지도 못하고 도망갈 수도 없다. 이 일은 천지 간에 알 자도 없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우주만큼 큰 일이다.”- 이만희 총회장 기고글 中 -◆죽을 수도 도망갈 수도 없는 외길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대표 이만희 총회장은 기회가 될 때마다 자신을 그저 시골에서 농사짓던 농부였다고 소개했다. 6.25전쟁에 참전해 기적처럼 살아온 것이 감사해 저녁마다 기도하던 것 외에는 별다른 신앙생활도 하지 않았다. 시골 농부였던 그의 삶
[천지일보 강원=이현복 기자] 지난 12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대구스타디움에서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10만 수료식’를 개최했다.이번 10만 수료식에서 배출한 수료생은 총 10만 8084명이며 총 6274명의 국내외 전·현직 목회자와 신학생이 수료한 점이 놀라운 결과다.특히 안전과 질서를 그 무엇보다 최 우선의 목표로 주최측과 대구시, 대구경찰청, 대구소방서의 협력으로 아무 사고 없이 수료식 행사가 진행됐다.그 가운데 강원지역 목회자, 사회 각급 사회계층 인사들이 참석해 행사규모와 질서·안전 등 반듯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벌써 세 번째 ‘10만 수료식’을 치렀다. 1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천지 10만 수료식을 통해 배출된 수료생은 무려 10만 8084명이다.신천지 수료식은 신천지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 등록해 6개월여 성경공부 과정을 마쳤음을 기념하는 행사다. 수료 자격은 센터 전 과정을 이수하는 것은 물론 수료시험 90점 이상을 맞아야만 주어진다. 이런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1년에 10만명 이상이 기성교단이 터부시하는 신천지에 입교한다는 것은 분명 예사로운 일이 아니다.코로나19 이전까지 신천지는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혁신위의 보폭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로 인해 해외자본이 이탈할 수 있다는 우려가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 여야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등을 두고 주말인 11일에도 공방이 지속됐다. 지난 5년간 발생한 사기범죄 피해액이 126조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국내 대표적인 외식 품목의 가격이 오름세를 기록하며 서민 부담이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포함한 지난 12일 주요 이슈를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12일 대구시 대구스타디움에서 ‘11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하는 수료생은 총 10만 8084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수료생은 세부적으로 아시아 3만 5792명, 네팔 11명, 대만 32명, 동티모르 15명, 레바논 35명, 말레이시아 220명, 몽골 3509명, 부탄 1명, 사우디아라비아 4명, 스리랑카 4명, 아랍에미리트 3명, 아프가니스탄 1명, 요르단 13명, 우즈베키스탄 59명, 이라크
[천지일보= 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세 번째 ‘10만 수료식’을 개최하며 종교계 ‘대세’임을 또다시 인증했다.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총원장 탄영진)는 12일 정오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과 보조경기장에서 ‘114기 수료식’을 열었다.이날 수료하는 수료생은 총 10만 8084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특히 이번 10만 수료식 수료생 중 국내외 전·현직 목회자와 신학생은 6274명이다. 작년 수료식에서 목회자 522명이 수료했던 것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12일 대구시 대구스타디움에서 ‘114기 수료식’이 개최되고 있다.이날 수료하는 수료생은 총 10만 8084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주최 측에 따르면 10만이란 대규모 인파에 안전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제기되면서 이번 수료식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행사장 질서유지, 안전관리요원 배치, 응급 의료팀 등 안전사고를 예비하기 위한 대책 방안이 마련됐다. 행사장 내외부 질서유지를 위해 외부안전부로는 792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