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왼쪽부터)배우 문성근, 전종서, 유아인, 김수경, 이창동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버닝’ VIP시사회 레드카펫 및 포토월에 참석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배우 유아인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버닝’ VIP시사회 레드카펫 및 포토월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배우 문성근, 전종서, 유아인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버닝’ VIP시사회 레드카펫 및 포토월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배우 유아인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버닝’ VIP시사회 레드카펫 및 포토월에 참석해 뒤이어 따라오는 전종서에게 손짓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이창동 감독, 배우 문성근(첫 번째), 유아인(세 번째), 전종서 등 주역들이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버닝’ VIP시사회 레드카펫 및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배우 유아인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버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배우 스티븐 연, 유아인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버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배우 스티븐 연, 유아인, 전종서가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버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배우 스티븐 연, 전종서, 유아인, 이창동 감독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버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단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배우 유아인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버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배우 스티븐 연, 유아인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버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악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배우 스티븐 연, 유아인, 전종서, 이창동 감독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버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매 작품 탄탄한 이야기 구성으로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이창동 감독이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신예 전종서와 함께 8년 만에 돌아왔다.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과 이창동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버닝’의 제작보고회가 24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개최됐다.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된 제작보고회에는 이창동 감독과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등이 참석했다.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아르바이트생 ‘종수(유아인 분)’,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 종수의 어릴 적 동네 친구
[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배우 유아인이 24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버닝’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이창동 감독님이 부르시면 가야죠. 감독님 영화 너무 좋아해요. 같이 일하는 것 자체가 영광이에요.”배우 스티븐 연이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에 출연한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영화 ‘버닝’의 제작보고회가 24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개최됐다.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된 제작보고회에는 이창동 감독과 배우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 등이 참석했다.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 분)’,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 분)’, 종수의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 분)’ 등 세 사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추석 특선 영화가 안방을 찾아왔다. ‘슈렉2’ ‘월레스와 그로밋’ ‘꼬마버스 타요 극장판’ 등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대호’ ‘도리화가’ ‘암살’ ‘설국열차’ ‘해운대’ 등 다시 보고 싶었던 다수의 한국영화까지 국내외 인기영화를 추석 특선으로 즐겨보자.◆믿고 보는 설국열차-감독: 봉준호 -주연: 송강호, 크리스 에반스, 에드 해리스, 존 허트, 틸다 스윈튼, 제이미 벨, 이완 브렘너, 옥타비아 스펜서기상 이변으로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은 지구. 살아남은 사람들을 태운 기차 한 대가 끝없이 궤도를 달리고 있다.
수안이 옆에서 볼 수 있어 설레고 좋아무슨 생각하는지 물어보며 연기하기도마동석 선배 덕분에 부부호흡 잘 맞춰특수성 가진 영화인데도 정서 담아부산행 나에게 남달라… 데뷔하는 기분어떤 배우가 돼야 할까 영화 통해 고민의미 있는 작품 출연만으로 고마워좋은 이야기를 만났으면 좋겠어요[천지일보=이혜림 기자]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 ‘어느 매체, 누구 기자입니다’라고 형식적인 인사를 건넨다. 이때 대부분의 배우는 내가 준 명함을 자세히 보지 않고 다른 기자의 명함을 받기 바쁘다. 빨리 인터뷰를 소화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름이 많이 알려진 유명배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3일 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 제작 리양필름, 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배우 김주혁, 최지우, 이미연, 유아인, 강하늘, 이솜이 커플 포즈를 취하고 있다.영화 ‘좋아해줘’는 SNS로 사랑을 시작하는 6명의 3색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이미연은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오기로 악명 높은 기 센 작가 ‘조경아’로 분해 한류스타 ‘노진우’ 역을 맡은 유아인과 드라마틱한 사랑을 연기한다. 최지우는 노처녀 스튜어디스이자 집주인인 ‘함주란’ 역을 맡아 오지랖 넓은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3일 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 제작 리양필름, 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배우 유아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아인은 최고의 주가를 올리는 한류스타 ‘노진우’ 역을 맡아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오기로 악명 높은 기 센 작가 ‘조경아’ 역의 이미연과 드라마틱한 사랑을 연기한다.이미우, 유아인, 최지우, 김주혁, 강하늘, 이솜 6인의 3색 연애이야기를 담은 영화 ‘좋아해줘’는 오는 18일 개봉한다.
[천지일보=이혜림 기자] 3일 서울 CGV 왕십리에서 영화 ‘좋아해줘(감독 박현진, 제작 리양필름, 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 및 간담회에서 배우 최지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최지우는 노처녀 스튜어디스이자 집주인인 ‘함주란’ 역을 맡아 오지랖 넓은 쉐프 ‘정성찬’ 역의 김주혁과 합을 맞춘다.이미우, 유아인, 최지우, 김주혁, 강하늘, 이솜 6인의 3색 연애이야기를 담은 영화 ‘좋아해줘’는 오는 18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