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송태복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HWPL, 대표 이만희)은 유엔 공보국에 등재된 비정부기구(NGO)다.HWPL 설립자 이만희(86) 대표는 6.25 참전용사로 “전쟁없는 평화세계를 이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며 평화해법으로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을 주창했다. 이를 위해 2012년부터 4년여간 24차에 걸쳐 100여개국을 순방하며 국제사회의 동참을 이끌어냈다.이러한 터 위에 진행된 2014년 종교대통합 만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인류가 꿈꾼 전쟁없는 세상을 위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을 유엔에 상정해 국제법으로 제정되도록 합시다.”지난 9월 17~19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제2주년 9.18 국제법 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행사가 열렸다.17일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제정 촉구포럼을 시작으로, 지구촌 종교지도자 컨퍼런스와 공식 기자회견에 이어 제4차 HWPL 국제법 평화위원회 회의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의 유엔 상정을 위한 장관급 회담’으로 진행됐다.18일 만국회의 2
“방해 굴하지 않고 HWPL 홍보할 것”[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제2주년 9.18 국제법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에 대한 국내외 언론의 관심은 뜨거웠다.이번 행사에는 알자지라, NBC, 유엔기자협회를 포함한 35개국 64개 언론사 74명의 외신 기자가 참석했다. 이들 외신 기자는 HWPL에서 지난 3월 공표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의 유엔 상정을 통한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목표에 큰 관심을 보이며 취재 경쟁을 벌였다. 행사 이후 지난 9월 23일 기준으로 해외 40개국 144개 언론사가 보도했다. 국내서도 중앙일보, 문화일보
[천지일보=백지원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한 ‘제2주년 9.18 국제법 제정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기념식 및 평화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서 축사와 발제를 맡은 국내외 인사들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HWPL이 추진 중인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행보에 온 세계인이 동참해줄 것을 촉구했다.◆이보 요시포비치 전 크로아티아 대통령우리는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 물려줘야 하는 강력한 의무가 있다. 우리 모두에게, 특히 정치인, 종교지도자들에게 이는 가장 큰 도덕이고 합법적이며 정치적인 과제다.
HWPL 조직력·진정성에 찬탄“대한민국이 평화 나라임을 입증”“올림픽보다 대단, 조직력 놀라워”국적·종교 넘어 “평화행보 동참”“神이 이만희 대표 돕는 것 느껴”“정치인이 선언문에 서명케 할 것”[천지일보=송태복 기자] “대한민국이 평화의 나라임을 입증한 행사이며 모든 참석자들이 행사를 주최한 이만희 대표는 물론 대한민국까지 존경하게 됐다.”지난 18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한 ‘만국회의 2주년 평화축제’ 현장에서 만난 국내외 인사들은 주최 측이 보여준 평화를 향한 진정성과 조직력에 찬탄을 쏟아냈다. 간
HWPL 만국회의 2주년 기념식‘지구촌 평화축제’ 자리매김세계 130개국 10만여명 참석이만희 대표 “국민이 평화 원해”3일간 평화선언문 유엔 상정 논의여성·종교인도 국제법 제정 촉구[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지구촌 가족 여러분, 각국에 전쟁종식 국제법을 제정할 수 있도록 다함께 촉구합시다. 대통령께 말씀드립니다. 지구촌 모든 사람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국제법 10조 38개항에 사인해 주십시오. 나라와 국민이 평화를 원할 것입니다. 우리 세대에 (평화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합시다.”대한민국에서 전쟁종식과 세계평화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평화의 세계를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자”세계적인 평화봉사단체로 인정받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대표 이만희)은 설립 취지를 이렇게 밝히고 있다. 유엔과 각국 정치·종교·언론계로부터 지지를 받는 비정부기구(NGO) HWPL를 이끄는 이만희 대표는 세계평화를 이룰 방법으로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과 지구촌 분쟁의 주원인이 되는 ‘종교가 하나 될 것’을 주창하고 있다. 그는 가장 획기적이고 실질적인 평화의 해
지금으로부터 70년 전인 1945년 10월 24일은 UN(국제연합) 창립일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 탄생한 이 새로운 국제기구는 국제 평화와 안전을 유지한다는 목적에서 만들어졌지만, 지구촌 곳곳의 충돌과 분쟁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 시리아 내전에 따른 난민사태, 여전히 계속되는 군비경쟁, 일본의 군사 대국화와 중국의 패권주의에 따른 동아시아 안보 위기 등 위험이 곳곳에 도사리고 있다. 세계는 언제든 전쟁의 화염에 휩싸일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전쟁과 무력 분쟁을 막을 수 있는 강력한 국제법 조항을 만들자는 목소리가
세계평화선언 2주년 기념식 및 국제청년평화걷기대회서울 행사장 르포 태양보다 뜨거웠던 평화의 열기17개국 청년 20만명 동참해국경·인종·종교 초월한 행진네팔 지진피해자 구호 모금도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사절단민다나오 40년분쟁종식 기여현지 평화기념비 제막식 참석[천지일보=이혜림 기자] “World Peace! World Peace!”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일대에선 세계 평화를 염원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들은 바로 필리핀 민다나오섬의 40년 유혈분쟁 종식의 주역인 사단법인 하
세계평화선언 2주년 기념식전 세계 17개국서 동시 진행[천지일보=김예슬 기자] 민간 평화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주최하는 세계평화선언 2주년 행사가 지난 22~25일 국내외서 20만명 규모로 치러져 눈길을 끌었다.지역별로 최대 3만여명이 참여한 ‘세계평화선언 2주년 기념식 및 국제청년평화 걷기대회’는 국내 주요 도시뿐만 아니라 필리핀 미국 중국 호주 독일 스웨덴 인도 태국 캄보디아 쿠웨이트 등 국제청년평화그룹 해외 43곳 지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HWPL이 주최하고 산하기관인 국제청년평화그룹(IPYG)과 세계여성평화그
40년 분쟁 종식 기념 평화비 설립1월 24일 ‘HWPL의 날’로 선포[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세계평화운동가 이만희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가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열린 세계평화선언 2주년 기념식과 평화기념비 제막식에 참석하고 2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이 대표는 귀국 기자회견에서 “40년 분쟁이 종식되고 피로 얼룩진 땅에 평화의 비석이 서고, 모든 이들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할 때 도리어 제가 감격했다”며 “필리핀 민다나오 섬이 세계 최고의 분쟁지에서 평화의 지역으로 탈바꿈 됐다”고 말했다.앞서 이 대표와 평
지난 10일 63빌딩에서 본지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공동으로 평화·통일 논단을 진행했다. 첫 순서로 지난 9월 17~19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주최로 치러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영상이 25분에 걸쳐 상영됐다. 영상을 본 참석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대한민국에서 이런 평화행사가 있었다니 놀랍다”며 찬탄을 연발했다. 전 세계 정치·종교·여성·청년지도자 4000여 명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회원 20만여 명이 함께 펼친 종교대통합 만국회의는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이룰 역사적 행사로 평가 받았다. 본지가 주최한 평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종교대통합 만국회의’ 개최 정치·종교지도자 한자리 모여평화협약서 사인하고 하나 돼“神, 오늘날 위해 역사하셨다”누구도 생각지 못한 평화행보이만희 HWPL 대표에 감탄“전무후무한 행사” 한목소리[천지일보=정현경 기자] “지구촌 가족 여러분, 정말 기뻐하십시오. 고통과 죽음, 환란과 분쟁만이 있었던 세상이지만 이제는 평화를 위해서 종교인이 하나 되는 협약서에 사인을 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바로 평화입니다. 이제 평화의 새 세계가 열렸습니다!”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