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판 ▶ [global news CheonJi] ③ The Unprecedented Wave of Peace that Moves the World▶②에 이어서◆전·현직 대통령과 세계 여성들의 지지[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지난해 12월 진행된 22차 해외순방 시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은 세계의 화약고라 불리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과 오랜 분쟁의 상처를 딛고 일어선 알바니아와 코소보를 방문했다.이만희 대표와 평화대담을 진행한 팔레스타인 마흐무드 압바스 대통령, 알바니아 부야르 니샤니 대통령, 아티페테 야햐가 코소보 대통령은 이 대표가
영문판 ▶ [global news CheonJi] ② The Unprecedented Wave of Peace that Moves the World▶①에 이어서◆민다나오 40년 종교분쟁에 종지부를 찍다[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지난해 5월 아시아 최대 유혈분쟁지역이던 필리핀 민다나오 마긴다나오주에 이만희 대표의 업적을 기리는 평화기념비가 세워졌다. 이날 행사는 2014년 1월 24일 이 대표의 중재로 40년간 총부리를 겨누던 민다나오의 가톨릭-이슬람이 평화협정을 맺은 것을 기념하는 자리였다.현지인들은 이역만리 타지까지 목숨을 걸고 찾
영문판 ▶ [global news CheonJi] ① The Unprecedented Wave of Peace that Moves the WorldHWPL, 평화를 이루는 평화 단체민다나오 유혈분쟁 종식시킨 주역“전쟁없는 세상을 유산으로” 주창최대 평화회의 ‘2014WARP’ 개최실행력으로 평화운동 새지평 열어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현실화시켜“종교인부터 평화 위해 하나 돼야”종교연합사무실 열어 경서비교토론[천지일보=송태복 기자] “전쟁에서 청년들이 죽는 일이 계속 일어나야 되겠습니까.”지난해 11월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열린 모의학생
필리핀 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 2주년HWPL 이만희 대표2년 전 민다나오 찾아분쟁종식 실질적 기여폴리텍대학과 MOA 체결박물관, HWPL행보 전시현지언론들 대대적 보도[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대표 이만희, HWPL)이 다시 한번 ‘평화의 결실’을 거뒀다. 분쟁 해결의 공헌으로 민다나오에 두 번째 ‘HWPL 평화기념비’가 세워진 것.지난 2014년 1월 24일 이만희 HWPL 대표의 중재로 이뤄진 ‘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을 기념해 지난해 5월 현지에 첫 기념비가 세워진 바 있다.지난 24일
이스라엘ㆍ코소보 이어 인도 라마갸ㆍ알콘 등 5곳 평화학교 지정‘마하트마 간디 세바 메달’ 수여… “간디 평화사상 완성할 분”[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인도 5개 학교를 HWPL 평화학교로 지정하는 등 12억 인도에 평화교육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HWPL 이만희 대표와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김남희 대표는 지난 21일 인도 뉴델리에 있는 라마갸학교를 비롯해 5개 학교를 HWPL 평화학교로 지정하고 명예이사직을 맡게 됐다고 23일 밝혔다.이만희 대표는 23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귀국
12일 22차 순방 귀국 기자회견…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각국 지지 확인팔레스타인·알바니아‧코소보 대통령 등 전·현직 국가원수와 평화해법 논의HWPL소재로 평화교육하는 기관 늘어나… 이 대표 “마지막 평화행보 ‘통일’”[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한국인 평화운동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가 지구촌 중 평화가 가장 절실한 중동 팔레스타인 지역과 동유럽에 평화의 싹을 틔우고 귀국했다.이만희 대표는 22차 평화행보를 통해 분쟁이 난무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비롯해 동유럽 대통령을 만나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
HWPL 평화공원·기념비 건립 약속 코소보 프리슈티나대학서 특별강연대법관과 함께 전쟁종식 회의 진행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세계적인 평화운동가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와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김남희 대표가 팔레스타인·알바니아 대통령과의 평화회담에 이어 11일 코소보에서도 세계평화를 앞당기기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이만희 대표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코소보 대통령실에서 아티페테 야햐가 대통령과 평화회담을 했다.이 대표는 회담에서 “평화를 위해 국제법 제정과 종교가 하나 되게 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국가 간 무력분쟁, 전쟁종식 국제법이 해답”이-팔 분쟁 실질적 해결책HWPL 평화운동이 방안압바스, 국제법 제정 지지[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가 지난 4일(현지시간)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을 만나 국가 간 무력분쟁 중지 및 전쟁종식에 대한 국제법안을 논의했다고 10일 HWPL이 밝혔다.이번 회의를 통해 두 지도자는 전 세계에서 가장 난해한 분쟁으로 꼽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논의했다.다마스쿠스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한 압바스 대통령은 “현 국제평화법의
17일 귀국 기자회견… “석학들과 3차례 회의… 곧 세계적 발표 있을 것”김남희 대표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하면 청년 지킬 수 있어”[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전쟁종식을 위한 감시위원회 창설과 침략 및 무기 판매 행위 금지 등이 포함된 ‘전쟁종식 세계평화 국제법’ 2차 초안을 발표했다.이만희 HWPL 대표와 김남희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는 지난 12~14일 영국 런던에서 HWPL 국제법 평화위원회와 3차례에 걸친 회의 끝에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초안을 최종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종교대통합’ 제시… 현지 반응 뜨거워[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와 평화사절단이 유엔에서 열린 ‘글로벌피스리더십 컨퍼런스’에 참석해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HWPL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달 28일 유엔에서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기조발제에 나서 ‘유엔과 국제기구의 역할’에 대해 연설했다.이 컨퍼런스에는 청년과 여성, 종교지도자와 유엔 NGO 대표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이 대표가 평화운동 해법으로 제안한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종교대통합’에 큰 공감대를 형성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집행 촉구 … 남아공 정부도 지원로얄 바포켕 왕국서 ‘평화의 축제’…‘HWPL의 날’ 제정[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지난해 9월 서울에서 20만여명이 참여해 치러진 ‘종교대통합 만국회의’가 이번엔 검은 대륙 아프리카에서 개최돼 화제다. 지난달 30~31일 남아공 프리토리아 남아프리카대학교(UNISA)에서 개최된 ‘아프리카 종교대통합 만국회의(WARP)’는 한국인 평화운동가 이만희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하 ‘HWPL’) 대표의 아프리카 방문 일정 중 열린 것이다. 이 대표의 이번 방문은 17차 해외 순방이기도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이만희 대표 16차 동성서행 세계최대 규모 43개국 대법관 160명 협약식 참여 미국 칼슨시, 5월 25일 ‘세계평화광복의날’로 지정 “대한민국, 가장 잠잔다. 세상과 함께 달라져야”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만국회의 이전과 이후 세상은 너무나 달라졌다. 뉴욕에선 평화의 답을 가진 평화의 사자가 왔다며 열렬히 환호했다.” 평화운동가 이만희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가 미국과 인도 순방을 마치고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이번 16차 해외 순방을 통해
전 세계 80개국 100개 언론 WARP 취재 경쟁외신 “각국 정치·종교지도자 평화협약 의미 커”[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가 19일 전쟁종식을 위한 국제법 제정과 종교대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세계평화 실현을 위해 언론이 앞장서야 한다고 당부했다.이 대표는 이날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종교대통합 만국회의(WARP·World Alliance of Religions Peace Summit)’를 마치며 2차 외신 기자회견을 열고 “각 언론은 3일간 진행된 WARP의 결과를 수시로 보도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우리가 지금 하는 일은 이 땅에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이뤄 후대에 유산으로 남기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종교대통합을 위해 합의하는 것입니다. 서로 합의하면 할 수 있습니다. 하면 됩니다.”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대표가 ‘종교대통합 만국회의(WARP·World Alliance of Religions Peace Summit)’ 둘째 날인 18일 서울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종교가 먼저 하나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표의 이날 기조연설에 이어
민간 최대규모 평화 축제 ‘WARP’ 17~19일 개최 전 세계 대통령·여성·청년지도자 등 20만 명 참여‘전쟁종식’ 위한 국제법 제정… 평화협약식 거행[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세계 평화는 요원한 것이 아닙니다. 평화의 확실한 답이 있기 때문에 이뤄진다는 확신을 가지고 일해 왔고, 이뤄질 것입니다.”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는 15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종교대통합 만국회의(WARP·World Alliance of Religions Peace Summit)’ 기자간담회에서 3년간 각국 대통령과 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