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전날 내린 눈으로 미끄러워진 계단을 조심스럽게 올라가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시민들이 설경을 감상하며 거닐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눈이 쌓인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시민들이 눈사람을 만들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눈이 쌓인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한 아이가 아빠가 끌어주는 썰매를 타고 있다.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가 서울신용보증재단와 함께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로컬브랜드’ 지원사업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로컬브랜드는 서울시에서 특색있는 상권을 선정해 민간 영역에서 자율적으로 상권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오는 12월까지 마이태그 서비스를 활용해 로컬브랜드 상권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로컬브랜드 상권은 구로구(오류버들시장 일대), 노원구(공릉동 일대), 용산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숙명여자대학교가 식목일 전날인 지난 4일 서울 용산구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 회원사와 함께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숙명여대는 “이번 봉사는 식목일을 맞아 도심 내 훼손된 녹지를 재생하고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됐다”며 “숙명여대 학생 등 110명이 참여해 효창공원앞역 일대 300㎡ 면적에 자산홍 4800주를 심었다”고 설명했다.숙명여대는 “숙명여대를 비롯해 용산구청,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삼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용산 소재 민관학 연합 봉사체 ‘용산 드래곤즈’가 지난 4일 식목일 기념 나무 식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도심 내 훼손된 녹지 재생 및 주민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모인 봉사자 110명은 효창공원앞역 일대 300㎡ 규모의 면적에 자산홍 4800주를 심었다.행사에는 용산구청 공원녹지과를 비롯한 아모레퍼시픽과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삼일미래재단, 숙명여자대학교, 오리온재단, 용산구자원봉사센터, 코레일네트웍스, 한국보육진흥원, CJ CGV, GKL(그랜드코리아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104주년 3.1절을 앞둔 27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앞에 태극기 거리가 조성돼 있다. 용산구는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자 효창공원앞역~효창공원 구간 가로등과 가로수에 태극기를 게양해 ‘태극기 거리’를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