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4교시 탐구영역 응시를 끝낸 후 수험생들이 교문을 나서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오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수능 시험을 마친 뒤 시험장 밖에서 기다리던 부보님을 만나 포옹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오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수능 시험을 마친 뒤 시험장 밖에서 기다리던 부보님을 만나 포옹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오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수능 시험을 마친 뒤 시험장을 빠져나가던 중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오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시험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로켓펀치 윤경이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퇴실 후 이동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4교시 탐구영역 응시를 끝낸 후 나온 수험생이 아버지와 함께 밝게 웃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4교시 탐구영역 응시를 끝낸 후 나온 수험생들이 교문 밖을 나서며 해맑게 웃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02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치른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4교시 탐구영역 응시를 끝낸 후 나온 수험생들이 교문 밖을 나서며 해맑게 웃고 있다.
세븐스프링스, ‘반값 할인’ 혜택설빙, 신메뉴 모바일 쿠폰 제공동대문엽기떡볶이, 상품권 증정[천지일보=정인선 기자] 외식업계가 수능시험 준비로 고생한 수험생들을 위한 ‘수험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14일 외신업계에 따르면 수험생을 대상으로 ‘수능특별 메뉴 제공’ ‘메뉴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세븐스프링스는 오는 24일까지 수험표를 제시하는 수험생에게 반값 할인 혜택들 제공한다. 세븐스프링스 관계자는 “수능을 준비하느라 고생한 수험생들도 좋은 결과를 거두고 세븐스프링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설빙은
수학영역(나형)은 2020학년도 6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평이[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오늘(14일) 치러진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교시 수학영역에 대해 수학 가형과 나형 모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됐다고 밝혔다.수학영역 가형은 미적분Ⅱ ‘기하’와 벡터 ‘확률’과 통계 각 교과간 문항 수는 12/9/9로 작년 수능과 똑같이 분배됐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유사하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EBS와의 연계율은 70%를 유지해 배점이 작은 문항과 쉬운 4점짜리 문항들은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분석[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 영역의 난이도는 가형은 작년과 비슷하게, 나형은 작년보다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수학 가형은 작년 수능과 올해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됐다. 문항들이 작년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와 유형들로 구성돼 학교 수업에 충실하게 참여한 학생들은 무난하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난도 문항 역시 작년 수능과 비슷하거나 쉬운 수준으로 출제됐다. 다만 작년 수능에 비해 중위권 학생들은 다소 시간이 걸리
“기본 개념에 대한 충실한 이해와종합적인 사고력 필요한 문항 출제”[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평가(수능) 2교시 수학 영역의 난이도는 가·나형 모두 지난 6월과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체로 평이한 듯 해도 3~4개 문항으로 최상위권과 상위권 학생을 가를 수 있는 난이도였다.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본부는 14일 치러진 수능 2교시 수학 영역에 대해 “복잡한 계산을 해야 하거나 반복 훈련으로 얻을 수 있는 기술적 요소나, 공식을 단순하게 적용해 해결할 수 있는 문항은 출제하지 않으려고 했다
경찰차·택시 등 수송 지원두고 간 ‘수험표’ 무사 전달맹장염 학생, 병원서 시험봐[천지일보=이수정, 김미정, 김태현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수능)인 14일 예년처럼 입실 완료 시간을 얼마 남겨두지 않은 채 헐레벌떡 뛰어오거나 고사장을 찾지 못해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수험생이 곳곳에 나타났다.이날 오전 7시 52분께 서울지하철 서대문역 인근에서 구청이 제공한 수송 차량에 올라탄 한 학생은 긴장된 탓인지 굳은 표정이었다. 초조한 표정을 보이던 그는 계속 시계만 보고 있었다.같은 장소에서 오전 8시가 지나 겨우 차를 탄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4일 오전 서울 중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늦깎이 수험생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