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단식 투쟁 13일째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2일 오후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단식 투쟁 13일째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2일 오후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의혹 관련 두 번째 검찰 조사를 위해 수원지검에 출석한 가운데 12일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검찰청 앞에서 진보·보수단체 회원들이 맞불집회를 벌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단식 투쟁 13일째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2일 오후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수원지방검찰청에 출석하고 있다.앞서 이 대표는 지난 9일 ‘쌍방울 불법 대북 송금’ 사건 피의자로 수원지검에 출석해 8시간 조사를 받았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1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3 추석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서 시민들이 충주 사과를 구입하고 있다. 이날부터 3일간 열리는 장터에는 10개 시·도 150여 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농수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1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3 추석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서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러 나온 시민들로 장터가 북적이고 있다. 이날부터 3일간 열리는 장터에는 10개 시·도 150여 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농수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둔 11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3 추석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 알밤이 진열돼 있다. 이날부터 3일간 열리는 장터에는 10개 시·도 150여 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농수특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