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차주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반도 정세가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정부가 서울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상업지역 주거비율과 용적률을 높이는 등의 규제를 완화합니다.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국제도시 인천에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 이 밖에 매년 돌아오는 추석이지만, 추석을 즐기는 방식이 예전과는 달라졌습니다. ◆문대통령, 23∼27일 뉴욕행… 한미회담·유엔총회 참석☞(원문보기)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제73차 유엔 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이지예 기자] 평화 세계를 문화로 보여준 감동의 축제.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국제도시 인천에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110개국 전·현직 대통령과 장관, 법조·종교 지도자들이 만국회의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한민국에 모여왔습니다.(인터뷰: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 루마니아 전 대통령)“아직도 4년 전 만국회의에서 봤던 젊은이들의 모습을 잊지 못합니다. 젊은 세대들의 미래를 지지하고 돕는 것이 선배들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인터뷰: 로살리아 아르테아가 | 에콰도르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대표 평화메시지[천지일보=박정렬 기자] “이 땅에 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이뤄 후대에 전하기 위한 답을 물으면 뭐라 하겠는가. 그것은 국제법 제정 위원들이 만든 DPCW 10조 38항이다.”‘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행사’가 19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는 17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사흘간 국제법, 종교, 여성, 청년, 언론 등 각 분야 국내외 리더들과 10개가 넘는 포럼·컨퍼런스를 함께하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17~19일 각계층별 컨퍼런스DPCW·한반도평화통일 지지‘만국회의 평화결의문’ 서명[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세계평화를 이룰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구촌 법조·언론·청년·여성·종교계가 힘을 모았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공동주최로 17~19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각 계층별 컨퍼런스에서는 평화 실현을 위한 열띤 논의와 평화 국제법 지지 표명, 평화 문화 전파를 위한 협약이 이뤄졌다.◆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국제법 제정 컨퍼런스국내외 국제법,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17~19일 ‘세계‧한반도 평화’ 논의110개국 최고위급 2000여명 방한“만국회의 영향력 익히 알고 있다”[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평양에서 남북정상이 만난 날, 남한에서는 110개국 인사가 ‘지구촌 평화와 전쟁종식’ 방안을 모색하는 매머드급 평화회의가 열렸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남북정상회담 즈음인 지난 17~19일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행사를 치렀다. ‘평화 실현을 위한 공동 협력: DPCW를 통한 평화 사회 건설’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만국회의에는
말 그대로 110개국이 모인 ‘평화 만국회의’였다. 11명의 전직 대통령을 포함해 총리, 현직 장관, 대법관 등 분야별 2000여명의 인사가 남북정상회담이 치러지는 즈음 ‘지구촌 전쟁종식과 한반도 평화’를 위해 남한에 모였다. 거물급 인사를 대거 불러 모은 곳은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다. 남북정상회담 당일에는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렸다. 무려 2000여명의 해외인사와 행사장을 가득 메운 인파는 너무나 질서정연하게 이뤄지는 기념식과 ‘
세계 111개국 400여명 참석각국 지도자에게 손편지 보내[천지일보=홍수영 기자]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이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청년들의 평화문화를 전파하는 국제 행사를 열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국제법 제정 지지와 이를 위한 ‘평화의 손편지(Peace Letter)’ 활동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IPYG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관한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의 일환으로 19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청년들의 평화문화 전파’를 주제로 국제 행사를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최유라 기자] 평화 세계를 문화로 보여준 감동의 축제.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국제도시 인천에서 성대하게 열렸습니다.110개국 전·현직 대통령과 장관, 법조·종교 지도자들이 만국회의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한민국에 모여왔습니다.첫째 날 평화 국제법 제정 컨퍼런스에서는 지구촌 평화와 한반도 통일을 위해 국제 사회가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둘째 날 ‘지구촌 하나의 울림’이란 주제로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펼쳐진 평화축제는 그야말로 지구촌이 하나가 된 평화 그 자
종교지도자들, 한자리서 평화 위한 역할 토론“참 경서라면 예언·성취 증거 할 수 있어야”“본래 종교는 평화 위해 일해야 하는 사명…절대적 진리 되찾는 일에 모두 다 동참하자”[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종교가 하나 될 것을 하나님과 만민 앞에서 약속했지만, 이렇게 비진리가 난잡하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오실 수 있겠는가. 인류 세계를 위해 만물도 탄식하며 고대하고 있다. 서로의 경서를 보고 예언과 성취가 있는지 찾아봐야 한다. 이것이 바로 종교경서확인작업이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9.18 평화 만국회의 4주
이재준 역사연구가/칼럼니스트중학교 3학년 소년병은 여름 햇볕이 뜨거운 참호에서 그리운 엄마에게 편지를 썼다. 고막을 찢는 총소리로 귀가 멍멍했으며 죽을 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엄습해왔다. 소년은 먼저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이 앞섰다.-1950년 8월10일 목요일 쾌청. 어머니, 나는 사람을 죽였습니다. 수류탄이라는 무서운 폭발 무기를 던져 일순간에 죽이고 말았습니다.-그리고 소년은 반문했다.-어머니, 전쟁은 왜 해야 하나요? 저는 무서운 생각이 듭니다. 지금 내 옆에서는 수많은 학우들이 죽음을 기다리는 듯 적이 덤벼들 것을 기다리며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한반도 평화를 위한 평양 남북정상회담의 서막이 올랐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8일 평양에서 만나 2박 3일간 일정의 양 정상간 세번째 회담에 돌입했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유엔 상정을 앞두고 17~19일 치르는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메인행사를 18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했다.◆[평양정상회담] 문대통령 “金 결단에 사의”… 김정은 “북미회담은 文 덕분”☞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새로운 시대
한반도에서 평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는 국제사회의 이목이 18일부터 개최되는 3차 남북정상회담에 쏠려있다. 이날 영접행사와 오찬행사에 이어 오후에는 두 정상 간 평양 정상회담이 곧장 이뤄진바 과거 방북했던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상회담 형식과는 다르다. 이번 평양회담에서는 일체의 형식적 절차를 걷고 정상회담으로 바로 연결된 것은 두 정상이 허심탄회한 대화로 세계평화를 견인하기 위한 실질적 대화에 무게를 두었기 때문이라 풀이된다. 이 같은 세계인들의 이목이 한반도에 집중된 18일, 또 하나 세계평화를 위한 글로벌 행사가 인천에서 펼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세계가 다 평화가 돼야만 참 평화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우리나라 정치인들도, 비정치인들도, 나아가 세계 모든 지도자와 종교인에게 말합니다. ‘이제 우리 하나가 되자’ ‘세계평화라고 하는 이 골자 안에서 하나가 되자’ 그 말입니다.”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가 18일 열린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야외행사의 마무리 발언 순서 ‘평화의 메시지’에서 이같이 말했다.이 대표는 “‘평화를 이뤄 후대에 이루고자 한다’ ‘이 땅에 전쟁에 종식시켜야 한다’ 그러면, 그것을 이룰
‘DPCW 10조 38항’ 국제법 제정에 한뜻전 세계 97개 주요도시서 축제… 이원생중계각국 전현 대통령‧총리 “HWPL 활동에 감동”‘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메인행사평화퍼레이드에 인천 아시아드경기장 ‘탄성’[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평화를 이뤄 후대에 물려주고자 한다’ ‘이 땅에 전쟁을 종식시켜야 한다’고 하면, 그것을 이룰 답이 뭐냐고 물으면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그것은 국제법 제정 위원들이 만들어 놓은 DPCW 10조 38항입니다.”‘세계평화’를 현실화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법안 ‘DPCW 10조 38항’을
[천지일보=안현수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18일 오후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을 개최한 가운데 이만희 HWPL 대표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오늘날 지구촌의 부패한 모든 것이 끝나고 전쟁 없는 평화의 새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 평화의 역사는 꿈이 아니며, 예언도 아니다. 현실이다”라며 “오래지 않아 평화 국제법 제정을 위한 DPCW 10조 38항이 유엔 본부에 결의안으로 상정될 것”이라고 단언했다.이어 “평화를 이룰 답인 DPCW 10조 38항에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메인행사평화퍼레이드에 인천 아시아드경기장 ‘탄성’[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세계평화’를 현실화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법안 ‘DPCW 10조 38항’을 지지하는 세계인의 마음은 한결같고 뜨거웠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유엔 상정을 앞두고 17~19일 치르는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메인행사를 18일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했다. DPCW는 HWPL과 국제법 관련 세계적 권위자들이 함께 만든 ‘지구촌 전쟁종식
평양정상회담 날 세계지도자 한반도서지구촌·한반도 평화 통일 기원 축제기념식에 110개국 해외인사 2000여명전세계 97개도시 동시진행·25만 참여[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평양정상회담 첫날인 오늘 110개국 지도자가 지구촌·한반도 평화 통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한반도에 모인 가운데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18일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세계 97개 주요도시에서 동시에 열리며 25만명이 참여한다.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및 UN 공보국(DPI)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3차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7일 한반도 평화통일을 지지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은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에 앞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국제법 제정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여야가 인터넷은행 특례법을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신임 합참의장에 박한기 육군 제2작전사령관(대장, 학군 21기)이 내정됐다. 검찰이 이명박 정부 시절 이뤄진 온라인 댓글 여론조작 사건과 관련해 이명박 전(前) 대통령의 지시 정황이 담긴 당시 청와대 녹취록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만희 HWPL 대표 “DPCW, 남북정상이 꼭 알아야”파렉 국평위 의장, DPCW 유엔 상정·법제화 역설코모르연합, DPCW 국가선언문 채택·지지 표명참석자들 ‘9.18 만국회의 4주년 평화결의문’ 서명[천지일보=박정렬·임혜지 기자] 한반도 평화통일을 지지하고, 국제사회의 협력을 촉구하는 평화국제법 컨퍼런스가 열렸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9.18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행사의 일환으로 17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의 실현을 위한 국제 협력’을 주제로 ‘2018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9.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이 막이 오른 가운데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가 17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2018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국제법 제정 컨퍼런스’에서 평화 결의문 서명식을 하고 있다.9.18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대한민국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