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20명 늘어 누적 사망자 349명[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16일 0시 기준 경상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 1898명으로, 지역 2만 1896명, 해외 2명이다. 창원이 8209명으로 가장 많고 김해 3060명, 진주 2154명, 양산1761명, 통영 1195명, 거제 1593명 등 모든 18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경남 신규 사망자는 어제보다 20명 늘어 누적(사망) 349명을 기록했다. 지난 12일 60대(1명)와 80대(1명), 13일 50대(1명)와 80대(1명),
관광공사, 봄철 안심관광지 3곳 선정대매물도·악양둑방길·황강마실길 선정[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2 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경남 관광지 봄날 가보고 싶은 섬 통영 대매물도와 야생화 흐드러진 낭만 꽃길 함안 악양둑방길, 그리고 봄꽃 산책로 합천 황강 마실길 3곳을 선정했다.봄철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은 방문 시 밀집도가 크지 않고, 관광객 간에 접촉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 야외 관광지, 생활 속 거리두기가 가능한 자연환경 중심의 힐링 관광지, 전 국민적으로 비교적 덜 알려진 숨은 관광지 중에서
위중증 36명[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7일 오전 10시 기준 경상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3만 2807명으로, 사망 188명, 재택치료 9만 2324명, 입원 806명, 퇴원 13만 9489이다.7일 0시 기준 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3450명 발생했다.경남 창원 4551명, 김해 2540명, 진주 1413명, 양산 1737명, 거제 793명, 통영 543명, 사천 332명, 밀양 344명, 거창 206명, 함안 152명, 창녕 165명, 고성 136명, 하동 110명, 합천 10
2026년까지 2119억원 투입2658명 고용 유발효과 기대“주민 의견 반영되도록 노력”“성공적으로 조성되도록 지원”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시가 동남구 성남면 일원에 ‘신사 일반산업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동원건설산업, 지표건설 등 4개사가 설립한 천안신사산업단지 주식회사가 민간개발로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에 따르면 신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2026년까지 2119억원을 투입해 성남면 신사리 일원에 63만 4138㎡ 규모의 산업·공공시설 등을 조성한다. 완공 시 2658명의 고용 유발효과가 있
사망자 3명, 위중증 33명[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4일 0시 기준 경상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5999명 발생했다.경남 창원 5095명, 김해 3080명, 양산 2291명, 거제 1131명, 진주 1642명, 통영 555명, 사천 368명, 밀양 335명, 거창 231명, 함안 224명, 창녕 209명, 고성 219명, 합천 134명, 하동 120명, 산청 118명, 남해 100명 등 18개 시군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급증하고 있다.경남도는 지난 2일 80대와 90대, 3일 70대 코로
3월 2만 5145명 확진사망자 11명 발생[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7만 3780명으로 사망자는 164명, 재택치료 6만 8428명, 입원치료 714명, 퇴원 10만 4474명이다.경남도는 지난달 27일 기저질환이 있던 80대 1명, 지난 1일 80대 3명과 90대 1명, 지난 2일 60대 1명과 80대 2명 또 90대 3명 등 총 11명이 사망했다고 3일 밝혔다.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1944명 발생했다. 내국인 1만 1787명, 외국인 1
사망 4명, 누적 153명위중증 34명 감염[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2일 0시 기준 경상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3201명 발생했다. 내국인 1만 2982명, 외국인 219명이다.창원 4131명, 김해 1961명, 양산 1947명, 진주 1642명, 거제 950명, 통영 587명, 사천 352명, 밀양 316명, 거창 235,명 함안 227명, 고성 184명, 창녕 174명, 합천 137명, 하동 120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경남도는 지난달 28일 기저질환이 있던 60대와
봄철 비대면 안전여행지 18선경남서 봄나들이 떠나볼까?[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가 도내 숨겨진 야외 관광지를 중심으로 비대면 안전여행지 18곳을 선정했다. 어디로든 떠나고 싶은 봄날, 봄을 만나러 지금 떠나보자.벚꽃이 피면 생각나는 그곳. 경남 거창군 거창읍 장팔리 골짜기에 위치한 덕천서원은 거창의 벚꽃 명소다. 봄이 오면 서원 고택 마당마다 목련이 하얀 수를 놓고, 벚꽃 잔치가 벌어진다. 호수를 끼고 천천히 산책하며 둘러보면 벚꽃에 둘러싸인 서원이 마치 한 폭의 그림같이 호수에 비친다. 봄날의 덕천서원에서는 어디서나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월 확진자는 28일 0시 기준 11만 1496명, 위중증 환자는 28명 발생했다.경남도는 지난 22일 90대, 24일 70대, 25일 80대, 26일 60대와 80대 등 총 5명이 사망했다고 28일 밝혔다.누적 사망자는 141명, 누적 사망률은 0.10%다.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4만 605명으로 입원 877명, 재택치료 5만 7102명, 퇴원 8만 2485명이다.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413명 발생했다.창원 2486명, 김해 157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월 확진자는 27일 0시 기준 1만 83명, 위중증 환자는 23명 추가됐다.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3만 2192명으로, 재택치료 5만 3691명, 사망 135명, 입원 857명, 퇴원 7만 7509명이다.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247명 발생했다.창원 2966명, 김해 1841명, 양산 1167명, 진주 1003명, 거제 635명, 통영 390명, 사천 260명, 밀양 195명, 함안 160명, 거창 127명, 창녕 118명, 고성 113명
2월 확진 9만 3836명[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645명 감염됐다.창원 2550명, 김해 1776명, 양산 1251명, 진주 974명, 거제 567명, 통영 406명, 사천 225명, 밀양 164명, 창녕 131명, 고성 122명, 거창 129명 등 모든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2월 확진자는 9만 3836명, 위중증 환자는 23명 추가됐다.경남도는 지난 17일과 23일, 기저질환이 있던 80대 코로나19
“해상발전단지 조성 중단하라”조업상실·해양오염 문제 제기대규모 집회에 해상시위 ‘격화’군의회, 결의문 만장일치 채택남해군수 “권한쟁의 심판 청구”[천지일보 남해=최혜인 기자] 남해지역의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추진 움직임을 두고 남해군을 비롯한 사천·고성 어업인들이 대규모 해상시위를 벌이는 등 지역 간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남해군·사천시·고성군 어업인 290여명은 25일 남해군 미조면 수협 활어위판장 일대에서 집회를 열고 “남해군 동부 해역은 서부경남 어업인들의 마지막 남은 청정해역으로, 어장 생태계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대형 사
2월 감염자 7만 6292명[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가 지난 9일 70대, 19일 50대, 21일 60대, 22일 60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총 4명이 사망했고,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다고 24일 밝혔다.경남 사망자는 130명, 재택치료 4만 1009명, 입원 799명, 퇴원 6만 3463명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만 5401명이다.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215명이 발생했다. 창원 3471명, 김해 1817명, 양산 1060명, 진주 929명, 거제 504명, 통영 367명, 사천
중단 결의문 만장일치 채택해양오염·조업상실 문제제기대규모 해상시위 등 갈등조짐[천지일보 남해=최혜인 기자] 남해지역의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추진 움직임을 두고 남해군을 비롯한 사천·고성 어업인들이 400척의 어선을 끌고 통영에서 반대시위를 벌인 데 이어 또다시 대규모 해상시위를 예고하는 등 지역 간 갈등이 불거지고 있다.지역 어민들에 이어 남해군의회에서도 22일 제25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즉각 중단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남해군의회에 따르면 통영시는 지난해 9월 남해 상주면 상주리 구들여
위중증 19명, 사망 2명[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 0시 기준 8023명 발생했다.창원 2179명, 김해 1663명, 양산 1048명, 거제 620명, 진주 895, 통영 340명, 사천 217명, 밀양 192명, 함안 152, 창녕 148, 거창 131명, 고성 121, 함양 101명 등 모든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23일 오전 10시 기준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만 6186명이며, 입원 774명, 재택치료 3만 6262명, 퇴원 5만
재택치료자 3만562명[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택치료자가 21일 오전 10시 기준 3만562명, 사망 122명, 입원 773명, 퇴원 5만 1867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8만 3324명이다.경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045명 발생했다.2월 확진자는 5만 4215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9명, 치료중인 환자대비 0.03%를 보인다.지역 확진자는 창원 1352명, 김해 1185명, 양산 636명, 진주 567명, 거제 320명, 통영 226, 사천 116, 밀양 111명, 고성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0일 0시 기준 5093명이다.경남도는 기저질환이 있던 80대(17일)와 70대(18일) 코로나19 환자가 사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서 경남 누적 사망률은 0.16%를 보인다.경남지역에서는 5087명 확진됐다. 창원 1543명, 김해 995명, 진주 633명, 양산 588명, 거제 431명, 통영 227명, 사천 120명, 창녕 103명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든 시군에서 발생했다.20일 경남 누적 확진자는 7만 8280명으로 사망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8일 오전 10시 기준 6만8770명으로 재택치료 2만 3041명, 사망 119명, 입원 801명, 퇴원 4만 4809명이다.2월 확진자는 3만 9661명이며, 위중증 환자는 9명 늘었다.경남 코로나19 확진자는 18일 0시 기준 4622명 발생했다.창원 1444명, 김해 885명, 양산 549명, 진주 520명, 거제 296명, 통영 189명, 사천 120명, 밀양 119명, 창녕 112명 등 모든 시군(18개)에서 확진자가 나왔다.경남
한국관광공사, 16개 광역지자체 공동 추진최종 선정된 관광지 125곳, 안심여행환경 조성[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한국관광공사와 16개 광역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2022 인바운드 안심관광지 홍보사업에 경상남도내 10개 관광지가 선정됐다.인바운드 안심관광지는 위드코로나 시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지자체 추천 방역 우수 관광지를 말한다.일상회복 시기, 제한적 국제관광(트래블버블)이 재개됨에 따라 안전한 한국관광지를 외국인 관광객에게 홍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는 광역지자체에서 추천한 방역 우수관광
[천지일보 경남=이선미 기자] 경상남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7일 0시 기준 4481명이다.창원시 1246명, 김해 920명, 양산 558명, 진주 502명, 거제 333명, 통영 220명, 사천 148명으로 모든(18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2월 확진자 수는 3만 5039명, 위중증 환자는 9명 추가됐다.경남 누적 확진자는 6만4148명으로 입원치료 860명, 재택치료 2만 512명, 퇴원 4만 2658명, 사망 11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