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분수가 가동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이 외투로 햇빛을 가린 채 산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가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이 외투를 벗은 채 산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24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를 보인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외투를 벗은 채 산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이틀 앞둔 8일 서울 중구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각 동의 투표관리관들이 투표 관련 교육을 받은 후 해당 투표구에서 사용될 투표용지를 직접 검수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이틀 앞둔 8일 서울 중구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각 동의 투표관리관들이 투표 관련 교육을 받은 후 해당 투표구에서 사용될 투표용지를 직접 검수하고 있다.이번 4·10 총선에 총 38개 정당이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신청해 투표용지 길이는 51.7cm로 역대 최장이다. 선과위가 지난해 새로 도입한 투표용지 분류기는 34개 정당 46.9㎝까지만 자동 개표할 수 있어 수개표 작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