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조정훈(마포갑), 권영세(용산), 이혜훈(중구성동구을) 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강북한강벨트 도약을 위한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최수아 기자]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이종섭 주호주 대사가 21일 귀국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이 대사의 임명 철회와 수사를 촉구했다.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조정식 사무총장,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 김민석 선거대책위원회 상황실장 등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사의 귀국은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이제부터 진실을 밝히는 시작”이라며 이 대사 귀국을 규탄했다.이들은 이 대사의 도착예정시간인 9시50분께에 앞서 오전 5시부터 입국장에 집결했다. ‘도주대사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개혁신당 양향자 원내대표가 21일 자신의 거취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양 원내대표는 ‘한국의희망’ 계열 인사들이 비례대표 명단에 완전 배제돼 반발하는 만큼 탈당 가능성도 제기된다.개혁신당은 전날 최고위원회의에서 4.10 총선 비례대표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 1번에 이주영 전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응급의학과 교수, 2번에 천하람 전 최고위원, 3번에 문지숙 차의과대 바이오공학과 교수를 배치했다.이어 4번은 전남대 총학생회장 출신 곽대중(필명 봉달호) 대변인, 5번은 이재인 전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6번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與 비례대표, 이달희 전 경북 부지사 당선권 재배치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與비례대표 당선권, ‘호남’ 조배숙 넣고 강세원 제외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양향자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