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창룡 신임 경철창청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제22대 경찰청장 취임식’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창룡 신임 경철창청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제22대 경찰청장 취임식’에 참석해 생각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 충남=김지현 기자] 충남에 지난 23일 비 피해로 주택이 침수되고 축대가 무너지는 등 여러가지 사고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다.태안에 있는 6가구의 주택 마당이 침수됐고 도로 사면이 유실되고 차량이 침수되기도 했다.충남도 자연재난과에 따르면 인명 및 공공시설의 피해는 없지만, 서산 팔봉에 축대가 붕괴되어 건축주가 임시로 대피 중이다. 또 태안군 소원면에 주택 마당이 침수된 6가구는 조치되었고 예산 봉산면에 주택 토사사면이 유실됐다. 태안만리포 진입로에 도로사면이 유실된 것도 조치됐다.당진에 어선 1척이 돌풍으로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창룡 신임 경철창청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제22대 경찰청장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한국IT직업전문학교 시각디자인학과가 정규학기를 활용해 전공 관련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도록 교육한다고 밝혔다.학교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를 다루게 되는 시각디자인학과 특성상 학생들은 재학기간 중 다양한 작품활동을 진행하게 된다”며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서 취업에 필요한 포트폴리오 제작이나 자격증 준비를 하는 게 어려워서 재학기간 중 포트폴리오 작업이 가능하게끔 하고 있으며 자격증 역시 별도의 학원등록이나 교육료 지불 없이 정규수업만으로 취득 가능하게끔 교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3년제 교육과정을 통해 졸업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창룡 신임 경철창청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제22대 경찰청장 취임식’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김창룡 경찰청장이 24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하기 위해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LG전자가 LG 모바일 인스타그램에서 ‘LG벨벳 타임랩스 디지털 전시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이날부터 내달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LG전자가 지난 6월 진행한 ‘LG 모바일 타임랩스 공모전’의 연장선상에서 기획됐다. LG전자는 LG 스마트폰에 있는 ‘타임랩스(Time Lapse)’ 기능으로 LG벨벳의 4가지 색상을 연상시키는 풍경을 촬영하는 ‘LG 모바일 타임랩스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공모전에는 고객이 직접 촬영한 타임랩스 영상 300여개가 응모됐다. 고객들은 흰 구름(오로라 화이트), 밤이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LG유플러스의 프로야구 전용 앱 ‘U+프로야구’에서 한국 선수들이 출전하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경기를 실시간 생중계한다.LG유플러스는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선발 투수로 나서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25일 오전 7시 40분(한국시간) 개막전 경기를 시작으로 이어서 오전 9시 5분 추신수(38, 텍사스 레인저스)의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개막전을 실시간 생중계한다고 밝혔다.U+프로야구에서는 메이저리그 2020시즌 동안 한국인 메이저리거 출전 경기를 중심 하루 최대 4개 경기를 중계할 계획이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등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천지일보 진주=최혜인 기자] 경남 곳곳에 밤새 시간당 60㎜의 강한 장맛비가 쏟아진 가운데 24일 오전 경남 진주시 남강에 많은 물이 흐르고 있다.이날 한국수자원공사 남강지사는 호우로 유입량이 늘어나면서 진주시 본류 방면으로 초당 300톤, 사천만 방면으로 1200톤까지 확대 방류 중이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24일 오전 10시 현재, 강원영동 일부 ‘호우특보’ 충남 태안 219.0 외연도(보령) 171.5 대산(서산) 154.0 백운(제천) 80.0mm[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대전에 지난 밤 사이 비 피해로 가로수가 넘어지고 건물 일부가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대전소방본부 예방안전과 소방홍보팀에 따르면 동구 용운동과 가양동의 주택 2채 지붕이 망가지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22건의 비 피해가 신고 접수됐다.특히 대천천 하상도로 일부 구간은 집중호우로 23일 오후 9시경부터 통제됐다.24일 오전 6시 10분경 보문교~문창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제점 확인 후 방안 마련재발방지대책 수립 등 반영[천지일보=최빛나 기자] 24일 여성가족부(여가부)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서울시의 예방교육 등 성희롱·성폭력 방지조치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여가부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점검단’ 점검총괄팀장을 단장으로 법률, 상담, 노무 전문가가 참여해 실시될 예정이다.여가부는 현장점검을 통해 서울시에서 발생한 성희롱, 성폭력 사건에 대한 재발방지대책 수립 및 이행조치 실행 여부 및 조직 내 2차 피해 발생현황에 대해 들여다본다. 또한 이에 대한
부산 지하차도 침수 ‘3명 사망’울산서 급류 휩쓸린 50대 사망전국 사유시설 침수 총 289곳경북, 76가구 주민 136명 대피[천지일보=강태우 기자] 연일 폭우가 쏟아지면서 전국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24일 소방당국·기상청 등에 따르면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인해 전국 각지에서 산사태와 옹벽붕괴, 주택·도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집중 호우 관련 사망자는 이날 오전 6시 기준 총 4명이다. 침수 등으로 긴급 대피한 인원은 195명이며, 구조된 인원은 51명으로 집계됐다. 사유시설 침수는 289곳으로, 부산이 162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