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PL, 각국에 지지 호소지난 1년 성과 가장 빛나2개국 국가선언문 채택도[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공표 3주년을 맞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산하 NGO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의 평화 행보가 주목된다. HWPL은 2016년 3월 14일 DPCW를 공표한 이후 유엔 상정을 통해 국제법화하기 위해 각국에 지지를 호소해왔다. 특히 지난 1년간은 그 어느 때보다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지지를 얻었다. HWPL이 가는 곳마다 참석자들은 평화로 하나 됐다.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은국제법전문가들 모여 작성정치·종교·시민단체 지지‘무력사용금지·종교간 대화’전체 10조 38항으로 구성[천지일보=박준성·홍수영 기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 세계의 평화 유지와 전쟁 재발 방지를 목적으로 한 국제기구 유엔(UN)이 1945년 설립됐다. 하지만 지난 70여 년간 지구촌 곳곳에서 크고 작은 전쟁과 분쟁 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 세계 인구 75억명 중 수 억명이 전쟁 등으로 인한 위험에 노출돼 있어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지금의 국제법으로는 전쟁을 막을 수 있는 조항이 없기 때문
“전쟁 없는 세상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줍시다.”2014년 9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가 170개국 인사 20만명 앞에서 이처럼 호소했다. 그로부터 1년 HWPL 국제법제정평화위원회가 발족됐다. 당시 현직 유엔 국제법위원장을 포함해 유수의 국제법 학자들이 참여해 인류가 꿈꾼 전쟁종식 법안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그리고 2016년 3월 14일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10조 38항이 공표됐다. 기존의 국제법이 필요시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법안이었다면 HWPL이 만든 선언문은 종교분쟁까지도 차
17만명의 손편지 대표 서신DPCW 제정 촉구 내용 담아[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산하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지지하는 평화의 손편지 17만명 대표서신’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했다.HWPL은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 국제청년평화그룹(IPYG)과 함께 14일 오전 10시 30분쯤 청와대를 방문, 관계자를 통해 문 대통령에게 손편지를 전달했다.이는 HWPL과 협력하고 있는 각 분야 전문가들과 시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4일 HWPL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평화의 손편지를 전달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께 전달되는 편지.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14일 오전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지지하는 평화의 손편지 17만명 대표서신’을 전달했다. HWPL은 DPCW 유엔 상정을 통한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을 추진 중이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14일 HWPL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평화의 손편지를 전달했다. 사진은 HWPL 청년이 쓴 편지.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14일 오전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지지하는 평화의 손편지 17만명 대표서신’을 전달했다. HWPL은 DPCW 유엔 상정을 통한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을 추진 중이다.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HWPL 청년, 여성 대표가 14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평화의 손편지를 전달하기 전 청와대 근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14일 오전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지지하는 평화의 손편지 17만명 대표서신’을 전달했다. HWPL은 DPCW 유엔 상정을 통한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을 추진 중이다.
지구촌 역사는 전쟁사다.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쉼 없이 전쟁이 있어왔다. 전쟁에서 누가 이겼는지 혹은 망했는지를 기록한 것이 지구촌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지구촌에 평화 역사를 쓰기 시작한 단체가 있다. 바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다.HWPL은 ‘전쟁종식과 평화’라는 인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발족한 단체다. 2013년 5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130개국 청년 3만명에게 이만희 대표가 ‘세계평화광복선언문’을 공표하면서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3일~23일, 필리핀·호주·캄보디아 3개국 평화행보“남태평양 지도자 중심 DPCW 제정 가속화 기대”[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유엔 경제사회이사회(UN ECOSOC) 소속 NGO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지난 13일부터 10일간 아시아·태평양(아태)지역 3개국을 방문해 평화 국제법인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지지를 촉구했다.이번 순방은 HWPL의 30차 평화순방으로 필리핀, 호주, 캄보디아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호주와 캄보디아에서는 HWPL의 첫 방문임에도 정치·법조계 등 고위직
HWPL-필리핀 자원봉사단 VIP 공동주최이만희 대표 “국경 초월해 평화위해 하나”협정 이룬 ‘1월 24일’ 평화의날로 지정필리핀주지사와 16개 대학총장 등 참여[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필리핀 민다나오 민간 평화협정 주역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협정 5주년을 즈음해 필리핀 현지에서 평화대축제를 진행했다.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산하 비정부기구인 HWPL이 필리핀 NGO ‘평화를위한자원봉사자들(VIP)’과 공동으로 필리핀 불라칸주에 위치한 필리핀스포츠경기장에서 지난 15일(현지시간) 평화대축제
HWPL 서울경기남부지부 올해 채널2 개설 첫 토론회[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종교연합사무실 ‘종교인 대화의 광장’ 서울경기남부지부가 31일 오후 서울역 인근 본부사무실에서 토론회를 진행했다.이번 토론회는 지난해 7회까지 진행한 채널1에 이어 올해 채널2를 개설하고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열렸다. 이날 패널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측 박양선(가명) 목사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조응태 목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평택교회 이선복 강사가 나와서 열띤 대화를 나눴다.이날 발제 주제
HWPL 종연사 서울경기남부지부 주최마태복음 6장 ‘주기도문’ 참뜻은 뭘까?개신교 지도자 초청… 열띤 토론 벌여[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성경 속 주기도문은 현재 많은 교회의 성도들이 예배를 마칠 때 암송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의 참뜻은 무엇일까.”㈔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서울경기남부지부 종교연합사무실(종연사)이 15일 서울역 인근 본부사무실에서 ‘제7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를 개최했다.토론회 좌장은 HWPL 경기남부지부 과천지역 정태호 소장이 맡았으며 장로교 패널에는 대한예수교장로교
DPCW 10조 38항 국제법 제정 필요성 강조‘세계 모든 여성 전쟁없는 평화이루자’ 주제[천지일보 정읍=김도은 기자] ㈔세계여성평화그룹 정읍지부(IWPG, 지부장 김미애)가 평화로 하나 된 전북을 홍보하고 나아가 전 세계 모든 여성이 전쟁 없는 평화를 함께 이루자는 주제로 ‘Only Peace 컨퍼런스’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IWPG 전북지회(지회장 여미현)가 주최하고 IWPG 정읍지부가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정읍 연지아트홀에서 황혜숙 정읍시의원, 김종길 자연보호협의회장, 용화사 혜청주지스님, 최기현 6.25 참전유공자회
인류평화부문 수상 ‘영예’[천지일보=임혜지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가 2018 서울평화문화대상을 수상했다.서울일보와 서울평화문화정책연구원 주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2018년 서울평화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이만희 대표는 2018 서울평화문화대상을 인류평화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수상소감에서 이만희 대표는 “무기 생산과 전쟁을 금지하는 국제법을 통해 실질적으로 전쟁을 끝내자는 HWPL의 제안은 실효성 있는 전쟁종식의 대안으로 국제사회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며 “이제는 국내에서도 HWP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말세가 언제냐? 이단은 무엇이냐?” 라는 주제로 개신교계 각 교단의 목사들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종교연합사무실(종연사)이 30일 서울 중구 서울역 인근 본부사무실에서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를 열었다.이번 토론회는 HWPL 종교연합사무실이 개신교 3개 종파 지도자를 초청해 성경을 중심으로 종교가 하나 될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종연사 박시몬 좌장을 중심으로 장로교 합동 최상면 목사, 장로교 초교파 정요셉 목사, 신천지예수교회 진만
특정국 이익 배제한 유일 평화법안 “DPCW, 한반도 평화해법 담겨있어” [천지일보=송태복 기자] “피 묻은 군복 한번 갈아입지 못했고, 무수히 죽어가는 전우들을 보면서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리라 다짐했습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보여준 놀라운 평화성과의 바탕에는 ‘후대에 평화세계를 유산으로 물려주자’고 호소하며 평화운동의 새 지평을 연 6.25 참전용사 이만희 대표가 있다. 이 대표가 전쟁의 참화 속에서 다짐했던 평화세계는 HWPL과 함께한 평화의 동역자들로 인해 성큼 다가오고 있다. ◆“이만희 대표와 정치인은 달
초안엔 유엔 국제법위원장도 참여세계 법률전문가 ‘DPCW’로 하나 돼[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새로운 평화해법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의 탄생은 녹록지 않았다. 분쟁으로 얼룩진 세계에 평화의 해답을 주고,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 종전에 기여할 수 있는 DPCW 10조 38항이 만들어지기까지 세계 법조계 인사 21명의 숨은 공로가 있었다. 국적도 종교도 달랐던 이 법률 전문가들은 HWPL 이만희 대표가 해외 순방 중에 만났다. 이 대표가 제안한 ‘전쟁종식 국제법’에 공감한 이들은 오직
‘무력 사용금지’ 조항 등 포함“통일정부 위한 자결권 보장”국제사법재판소 강제관할 보장[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세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엔(UN)이 설립됐으나, 지금도 전 세계 곳곳에서는 분쟁과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유엔 산하 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제시한 새로운 국제법이 평화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HWPL은 지난 2016년 3월 14일 평화를 위한 새로운 국제법으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공표했다. DPCW는 나린더 싱 유엔 국제법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HW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HWPL, 대표 이만희)은 유엔 공보국(DPI) 및 경제사회이사회(ECOSOC) 대한민국 외교부에 등록된 평화 NGO 단체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 명칭은 ‘하늘의 문화로 지구촌을 평화세계로 변화되게 한다’는 의미다. HWPL은 대한민국, 더 나아가 세계 평화를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정치, 종교, 국가, 인종을 초월해 전 세계 170개 지부에서 평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HWP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2박 3일의 평양 남북정상회담 일정이 20일 마무리 된 가운데 평양공동선언, 4.27판문점선언에 대한 국회 비준동의가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일 백두산 천지에서 손을 맞잡았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유엔 상정을 앞두고 17~19일 치르는 ‘9.18 평화 만국회의 4주년 기념식’ 메인행사를 18일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개최했다. 우리은행에 21일 전산장애가 발생해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