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안현수 기자] 한 달간의 강북구 삼양동 옥탑방 생활을 마친 박원순 서울시장 내외가 19일 서울 강북구 삼양동 현장에서 짐을 정리하고 있다. (제공:서울시)
[천지일보=안현수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국제청소년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미얀마, 불가리아 등 50여 개국 180여 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여성가족부)
[천지일보=안현수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국제청소년포럼 개회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제공:여성가족부)
[천지일보=안현수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에서 독립유공자 유족들과 여성 참여를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제공:여성가족부)
[천지일보=안현수 기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에서 독립유공자 유족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제공:여성가족부)
[천지일보=안현수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17일 오후 서울 강북구 삼양동의 한 치킨집에서 30~40대 직장인 10여 명과 함께 치맥을 하며 '호프 타임'을 갖고 있다. (제공:서울시)
[천지일보=안현수 기자] 17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지하철 역사 안에 게재된 토다이 광고판 앞에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있다. 토다이는 최근 음식물 재사용 논란에 휩싸였고, 지난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뷔페 라인에 진열됐으나 소비되지 않은 음식의 일부분을 조리해 다른 음식에 사용한 부분에 대해 잘못을 인정한다”며 “저희 토다이를 믿고 사랑해주신 고객들의 신뢰를 무너뜨리게 돼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천지일보=안현수 기자] 한 시민이 17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지하철 역사 안에 게재된 토다이 광고판을 보고 있다. 토다이는 최근 음식물 재사용 논란에 휩싸였고, 지난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뷔페 라인에 진열됐으나 소비되지 않은 음식의 일부분을 조리해 다른 음식에 사용한 부분에 대해 잘못을 인정한다”며 “저희 토다이를 믿고 사랑해주신 고객들의 신뢰를 무너뜨리게 돼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천지일보=안현수 기자] 코스피가 전 거래일 대비 6.25포인트(0.28%) 오른 2,247.05으로,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1.12포인트(1.46%) 오른 772.30으로 마감한 17일 오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수 기자] 인문의 향기가 17일 인천 계양구 행복공작소에서 ‘해피드림 호두과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해피드림 호두과자’ 행사는 소외된 계층의 아동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해 시작된 봉사활동으로 지난 6월 20일 처음시작으로 9번째를 맞았다.한편, ‘인문의 향기’는 어르신들에게 반찬과 생필품을 전달해드리는 실천사업과 더불어 ‘인문고전 강독회’, ‘찾아가는 인문학 아카데미’ 등 다양한 진흥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공:인문의 향기)
[천지일보=안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안현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