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부·울·경 등 지역의 부산야고보·안드레 지파가 30일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3·4반 엽합수료식’을 개최한 가운데 수료식 후 특별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정라곤 논설실장/시인날마다 이른 아침에 내 이메일 주소로 메시지 한 통이 날라든다. 5년이란 세월이 흘렀건만 하루도 빠짐없이 이 작업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인 바, 바로 김진흥 목사의 ‘아침묵상’이다. 보내는 분과 나와는 종교관이 달라 기독교 색채의 그 내용을 일일이 읽어보지는 않지만 제목과 주요 내용은 훑어보는데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글 내용보다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글 쓴다는 그 자체가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매일 글 쓰느라 주제와 시사 거리를 찾느라 고심하는 나의 입장에서 볼 때에 김진흥 목사의 필혼(筆魂)에 존경심을 보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 이번에는 전북지역에서 900여명이 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생을 배출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9일 전북 군산시 장미동에 자리한 군산평화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12반 수료식’을 연 신천지 도마지파는 ‘군산평화교회 봉헌예배’도 함께 거행했다. 이날 주인공인 918명의 수료생은 전주, 익산, 군산, 정읍 등 전북지역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신천지교회로 입교한 자들이다. 이 가운데 미국 등 해외 수료자들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매년 급성장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9일 전북 군산시 장미동에 위치한 군산평화교회에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도마지파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12반 수료식 및 도마지파 군산평화교회 봉헌예배’를 열고 있다. 신천지 도마지파(지파장 이재상)는 이날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교육 과정을 이수한 9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9일 전북 군산시 장미동에 위치한 군산평화교회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도마지파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12반 수료식 및 도마지파 군산평화교회 봉헌예배’를 열고 있다. 신천지 도마지파(지파장 이재상)는 이날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교육 과정을 이수한 9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군산평화교회 봉헌예배에 앞서 기념식수하는 이만희 총회장.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9일 전북 군산시 장미동에 위치한 군산평화교회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도마지파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12반 수료식 및 도마지파 군산평화교회 봉헌예배’를 열고 있다. 신천지 도마지파(지파장 이재상)는 이날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교육 과정을 이수한 9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군산평화교회 봉헌예배에 앞서 이만희 총회장과 12지파장들이 현판식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9일 전북 군산시 장미동에 위치한 군산평화교회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도마지파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12반 수료식 및 도마지파 군산평화교회 봉헌예배’를 열고 있다. 신천지 도마지파(지파장 이재상)는 이날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교육 과정을 이수한 9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식을 마친 수료생들이 영광을 올리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9일 전북 군산시 장미동에 위치한 군산평화교회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도마지파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108기 12반 수료식 및 도마지파 군산평화교회 봉헌예배’를 열고 있다. 신천지 도마지파(지파장 이재상)는 이날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교육 과정을 이수한 91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만희 총회장 “성경 바로 깨달아 시대 분별해야”[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약 700명의 신규 입교자를 배출하는 수료식을 가졌다.지난 12일(현지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신천지예수교회 남아공교회에서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 7개월 과정을 마친 694명에 대한 수료식이 진행됐다. 지난 2012년 9월 15명의 성도로 시작된 신천지 남아공교회는 6년새 70배 이상 급성장해 현재 1100여명이 출석하고 있다.이날 수료식 예배를 주관한 이만희 총회장은 성경 전반에 걸친
신천지 팟캐스트 ‘하늘팟’ 1주년 ‘특별 프로그램’18~22일 1주년 청취자 100명 초청 공개방송도[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교회, 총회장 이만희) 공식 팟캐스트 ‘하늘팟’이 1주년을 맞아 특별 프로그램으로 청취자들을 찾는다.12~16일까지는 이만희 총회장이 특별 출연해 청취자들이 궁금해했던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이야기를 3부작에 걸쳐 풀어낸다. 이후 18~22일까지는 하늘팟 1주년 공개방송을 내보낼 계획이다.신천지예수교회는 서울 마포구 팟빵홀에서 청취자 100명과 함께 이미 공개방송 프로그램을
4천여명 무료 성경교육 과정 수료상반기 6만 5천명 이웃 봉사활동[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올해 성경을 통한 전도활동에 매진해 상반기에만 약 5만명에게 복음을 전했다고 11일 밝혔다.신천지예수교회는 올들어 ‘전 성도 2인1조 전도’ 캠페인을 통해 복음을 전했고, 국내외 약 5만명이 성경공부 과정에 입문했다고 강조했다. 이들 대부분이 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 교육과정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 등록했고, 상반기에는 4000여명이 이 과정을 수료했으며, 6월 말 현재 수료대기자만 2
“성경이 말하는 나는 누구인지 스스로 확인해야”광주·전남 해마다 급성장… 해외도 3곳 수료 예정[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만희 총회장)이 빛고을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3100여명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생을 배출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24일 광주 북구 오치동 광주교회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7기 2반 수료식’을 개최한 신천지 베드로지파(지파장 지재섭)는 성경교육 과정을 이수한 3111명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식에는 이만희 총회장을 비롯한 지재섭 지파장과 광주·전남(광주, 목포, 여수, 순천,
독일서 신천지유럽연합수료식복음화율 1%미만 유럽서 화제[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유럽에서 대규모 수료식을 진행했다.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3일 독일에서 유럽연합수료식을 갖고 48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이날 수료식에는 6개월간 성경 공부 과정을 마치고 수료시험에 합격한 수료생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부로 정식 신천지예수교회의 성도가 됐다.이날 수료예배에서 말씀을 전한 이만희 총회장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사람에게 무엇을 약속하셨고, 무엇
[천지일보·천지TV=서효심 기자] 알록달록 열두 가지 색의 치마저고리가 봄을 알리는 듯 화려합니다.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창립34주년 기념예배가 서울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건데요.12지파를 의미하는 12보석의 화려한 색의 한복들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올해는 신천지가 창립된 지 34주년이 되는 해인데요.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설교 말씀을 통해 시작은 미약했지만 결과는 큰 것이라며 성경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녹취: 이만희 | 신천지예수교 총회장)“우리가 시작했을 때는 너무 미약했습니다. 그러함에도 하나님은 우리 심령
산에서 예배… 아파트 지하 성전서 시작2018년 현재 세계 19개국 135개 교회[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몇 사람이 모여서 산으로 들로 다니다가 경기도 안양 비산동의 한 아파트 지하로 갔고, 거기서 다시 인덕원 사거리 78평으로 갔습니다. 500명만 모이면 좋겠다 했죠. 지금은 세계를 휘젓고 다니죠. 시작은 미약했지만, 결과는 커다란 것이었죠.”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1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천지 창립 34주년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만희 총회장을 비롯한 12지파장과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올해로 창립 34주년을 맞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14일 창립기념예배를 갖는다.신천지는 기득권 개신교계의 배척에도 해마다 급성장세를 보이며 갈수록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해마다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종교계의 현 상황과 극명한 대비를 이루기 때문이다. 신천지는 창립 34년만에 기득권 종교계를 압박하는 거물이 됐다. 그리고 신천지가 이 같은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는 이면에는 ‘탁월한 말씀’이 있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신천지가 공개한 교리비교 영상은 온라인을 통해 수십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28일 강제개종교육피해인권연대(강피연)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공동주관으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강제개종목사 처벌’을 촉구하는 궐기대회가 열린 가운데 신천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이날 광화문에는 3만 5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들은 추운 날씨에도 차디찬 바닥에 앉아 ‘강제개종목사 처벌’이라고 적힌 붉은색 머리띠를 두르고 구호를 외쳤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홈페이지에 공개된 교회 소개글에서 “신천지는 뜻을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오늘날 이 땅에 이루시고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의 급성장 이유가 담긴 ‘기독교 핫이슈 플러스’가 16일 실시간 이슈에 오르면서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기독교 핫이슈 플러스’는 신천지예수교회 급성장 이유와 급감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인권유린 강제개종 등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이에 따르면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해 상반기에만 1만 5528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교계 안팎으로 비상한 관심으로 끌었다.이런 상승세는 ‘신천지-한기총 교리비교 영상’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교리비교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