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공: 국민의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 및 간담회에 참석해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후보가 5일 충북 청주시 CJB컨벤션센터에 열린 세종·충북 지역 경선에서 54.54%(7035표)의 과반 득표해 성공해 1위에 올랐다. 경선을 마친 이재명 경기지사가 CJB컨벤션센터를 떠나며 지지자들에게 손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제공: 이재명 캠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이재명 후보가 5일 충북 청주시 CJB컨벤션센터에 열린 경선에 참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제공: 이재명 캠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5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대구·경북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제공: 이재명 캠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정홍원 선거관리위원장, 대선 경선 후보들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 및 선관위원장 경선 후보자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교안, 최재형, 장성민, 이 대표, 정 위원장, 장기표, 윤석열, 원희룡, 박찬주, 박진 후보. 이날 간담회에 ‘역선택 방지조항 제외’를 주장한 홍준표, 유승민, 하태경, 안상수 후보는 불참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 및 선관위원장 경선 후보자 간담회에서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교안, 최재형, 장성민, 장기표, 윤석열, 원희룡, 박찬주, 박진 후보. 이날 간담회에 ‘역선택 방지조항 제외’를 주장한 홍준표, 유승민, 하태경, 안상수 후보는 불참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정홍원 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 및 선관위원장 경선 후보자 간담회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선거관리위원장 사임 의사를 밝혔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최재형 경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 및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원희룡 경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 및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장기표 경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 및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박찬주 경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 및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박진 경선 후보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공정경선 서약식 및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