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제3지대 대선주자로 꼽히는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19일 재경 음성군 고문단과 미팅을 하고 있다. 김 전 부총리는 오는 20일 충북 음성에서 지역 원로와 사회단체 인사들을 만나 대선출마를 공식화 하고 향후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 (제공: 김동연 캠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제공: 국회)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개의를 선언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제공: 국회)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 국회)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종부세 개정안에 대한 거수 표결이 진행되고 있다. 기재위는 이날 1가구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선을 9억원에서 11억원으로 상향하는 내용 종부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제공: 국회)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후덕 위원장이 안건을 상정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기재위는 이날 1가구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선을 9억원에서 11억원으로 상향하는 내용 종부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제공: 국회)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간사(왼쪽)와 국민의힘 류성걸 간사가 종부세 개정안을 처리한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기재위는 이날 1가구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선을 9억원에서 11억원으로 상향하는 내용 종부세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제공: 국회)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안위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제공: 국회)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열우 소방청장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제공: 국회)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제공: 국회)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창룡 경찰청장, 정근식 진실화해위원장, 전 장관, 김세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김우호 인사혁신처장, 신열우 소방청장. (제공: 국회)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의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여당의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에 반대하는 손팻말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허위 또는 조작보도에 최대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적용하는 내용의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개정안은 이날 여당 단독으로 상임위원회에서 처리됐다. (제공: 국회)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복도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개정 시도에 대해 규탄하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발언하고 있다. (제공: 국회)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언론중재법 개정안 통과시키려는 도종환 위원장의 회의 진행를 막아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고의·중과실로 허위·조작 보도를 할 경우 최대 5배의 징벌적 손해배상을 하도록 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국민의힘의 반발 속에 단독 처리했다. (제공: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