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국제적인 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열린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10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행사에서 정현준 IPYG 회원이 피스레터 낭독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국제적인 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열린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10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행사에서 류재식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 지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국제적인 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열린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10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행사에서 윤현숙 IWPG 대표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국제적인 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열린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10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행사에서 정영민 IPYG 부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국제적인 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열린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10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행사에서 이만희(왼쪽) HWPL 대표가 류재식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 지부장으로부터 평화 감사패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국제적인 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열린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10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행사에서 이만희(왼쪽) HWPL 대표가 이브라히마 디아바테 코트디부아르 국가청년위원회 대표로부터 평화 감사패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국제적인 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열린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10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행사에서 이만희(왼쪽) HWPL 대표가 6.25전쟁 참전 유공자에게 평화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국제적인 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열린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10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행사에서 이만희 HWPL 대표가 ‘세계 평화를 위한 다짐서’를 작성하고 있다.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는 필리핀 민다나오의 40년 분쟁이 종식된 것을 언급하면서 “우리 동족(남북) 통일이 가장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이 대표는 HWPL 창립 10주년과 정전 70주년 맞아 25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된 세계평화선언문 10주년 기념식에서 “12만명이 죽은 필리핀 민다나오 40년 분쟁에서 (그 나라) 대통령도 다툼 안하기로 약속했다”며 “조상들이 나라와 민족을 물려줬다. 왜 가도 오도 못하게 하느냐. 남북(남한과 북한)이 다퉈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국제적인 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열린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10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국제적인 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열린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10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행사에서 이만희 HWPL 대표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홍수영·최수아·이한빛 기자] “오늘을 잊지 맙시다. 우리는 다 평화 가족입니다. 평화의 일에 동참해 주기를 부탁합니다.”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의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10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행사 기념사의 일부다. HWPL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은 25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세계평화선언문 공표 10주년을 맞이하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의 핵심 키워드는 ‘새로운 10년, 평화 제도의 정착’이다. 2013년 5월 25일 대한민국 서울 평화의 문 앞에서 공표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각국 청년들은 전쟁종식과 세계평화 광복을 위해 유일한 국제 청년 그룹에 등록하고 세계평화를 위해 전쟁이 종식되게 해야 합니다. 이 일은 이 세대에 태어난 우리의 사명 곧 전쟁 종식으로 죽을 청년들을 살리고 평화를 이루는 유일한 방법이며 가장 큰 일로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며 생명의 빛이 될 것입니다.”2013년 5월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열린 ‘국제청년 평화걷기대회’에서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가 세계평화선언문을 낭독하며 외친 일성이다. 이날은 이만희 대표에 의해 HWPL이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국제적인 평화 NGO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열린 ‘HWPL 세계평화선언문 제10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행진하고 있다.이번 행사의 핵심 키워드는 ‘새로운 10년, 평화 제도의 정착’으로, 5000여명이 참석하며 평화 걷기 행사에 참석하는 인원은 1000여명이다. 행사는 서울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도시를 포함해 77개국 126개소에서 오는 31일까지 약 1주일간 이어진다.
[천지일보=김민희 기자] 올해 10주년을 맞은 HWPL에게로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으로의 10년이 더욱 기대되는 이 단체는 어떤 곳인가.HWPL은 국경, 종교, 인종을 초월해 지구촌 전쟁 종식과 세계평화에 앞장서는 국제적인 평화 NGO 단체다. 정식 명칭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eavenly Culture World Peace Restoration of Light, HWPL)으로, 하늘 문화로 지구촌을 평화 세계로 변화시킨다는 의미다.HWPL은 지난 2013년 5월 25일 이만희(93) 대표가 설립했다. 이 대표는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평화 운동가는 많지만, 전쟁 종식에 실질적 공여를 한 인물은 전 세계적으로 찾아보기 어렵다. 하지만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구를 32차례 도는 순방을 통해 52개 나라의 전‧현직 대통령을 비롯한 정치‧종교지도자들과 만나 ‘평화 협약’을 체결하는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는 한국인 평화 운동가가 있다.그는 바로 국경과 종교, 인종을 초월해 평화를 이루고자 2010년 조국통일선언문을 선언, 2013년 5월 세계평화선언문 공표와 동시에 HWPL을 설립하고 평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5일 오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로 세계평화선언문 제10주년 기념식 및 평화 걷기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등 평화를 염원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