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3년 서울안전한마당’에서 아이들이 소화기 화재 진압 체험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3년 서울안전한마당’에서 아이들이 화재 상황 대피 체험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3년 서울안전한마당’에서 아이들이 완강기 체험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성신여자대학교는 장진엽 한문교육과 교수가 한국 학문 발전과 문화 창달에 기여한 학자에게 수여하는 제48회 월봉저작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월봉한기악선생기념사업회(회장 이철우)가 주관하는 월봉저작상은 일제강점기에 언론인과 교육자로 민족 운동에 헌신한 월봉 한기악(1898~1941)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매년 출판된 단행본 저서 가운데 한국 학문 발전과 문화 창달에 이바지한 저서 1권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달 28일 유네스코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시상식은 ▲회장
3일 오후 8시 50분쯤 경기도 양주 백석읍 홍죽산업단지 내 헌옷 수거 출업체에서 발생한 화재로 검은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독자제공)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오는 25일 광복회가 회장선거를 진행하는 가운데 3명의 후보가 출마선언을 마쳤다. 후보등록은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광복회는 김원웅 전 회장이 횡령 혐의 등으로 지난해 2월 중도 사퇴하면서 내홍을 겪었다.◆이종찬 우당교육문화재단 이사장 “광복회 손 볼 때 돼”가장 먼저 후보 등록을 마친 인사는 이종찬 우당교육문화재단 이사장이다. 전 국가정보원장이기도 하다. 지난달 25일 이 이사장은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에 있는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에서 ‘이종찬 이사장 광복회장 출마 추천 위원회’ 주관으로 출마
[천지일보=이재빈 기자] 근로자의 날인 1일 낮 최고기온이 24도를 기록하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일교차가 15도까지 나타나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5~13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춘천 8도 ▲강릉 13도 ▲대전 8도 ▲대구 10도 ▲전주 9도 ▲광주 10도 ▲부산 12도 ▲제주 14도다.낮 최고 기온은 18~24도로 ▲서울 21도 ▲인천 18도 ▲춘천 21도 ▲강릉 23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전주 22도 ▲광주 23도 ▲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오는 1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두 달간 보험사기 특별단속에 나선다.보험재정 건전성을 훼손하고 보험료 부담을 가중하는 보험사기는 지난해 적발액이 사상 최초로 1조원을 넘는 등 갈수록 치밀해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경찰은 전국 시·도 경찰청에 보험사기 전담수사팀을 설치하고, 조직적·악의적 보험사기를 중점 수사할 방침이다.고의로 신체를 훼손하는 실손보험 사기와 가해자와 피해자가 짜고 교통사고를 내는 자동차보험 사기, 일부러 불을 내는 화재보험 사기, 진료기록부를 허위로 기재하는 공
[천지일보=박헤옥 기자] 천년의 숨결로 이어온 시조창을 통해 우리 선조들의 멋과 기품을 감상하는 시간이 마련된다.사단법인 석암제시조창보존회에서 주최하고 충청북도와 청주시에서 후원하는 석암제시조창 2023 공개공연이 오는 13일 오후 4시 30분 청주시 한국공예관 5층 공연장에서 열린다.석암제시조창보존회 측은 “신라 천년의 숨결이 녹아있는 향가에 조선의 선비 정신을 담고 있는 시조창은 곧은 절개와 교훈, 안빈낙도의 삶을 표현했던 시조에 가락을 붙여 불렀던 노래로 느린 장단에 음의 굴곡과 시김새(한국 전통 음악에서 음을 꾸며주는 장식음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27일 오후 7시 20분경 서울 용산구 서계동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소방당국은 장비 21대, 인력 74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했다.현장에는 소방대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또한 소방차가 출동해 대형화재에 대비했다. 구급차도 현장 인근에 진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화재는 완전히 진압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화재가 발생한 장소 인근에는 의류 공장이 많아 자칫 대형화재로 커질 위험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화재는 누전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27일 오후 7시 20분경 서울 용산구 서계동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구급차도 현장 인근에 진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이번 화재는 누전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영상: 독자제공)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27일 오후 7시 20분경 서울 용산구 서계동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사진은 화재가 발생한 현장 인근을 경찰이 통제하고 있는 모습. (독자제공)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27일 오후 7시 20분경 서울 용산구 서계동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사진은 화재가 발생한 현장 인근이 통제된 모습. (독자제공)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27일 오후 7시 20분경 서울 용산구 서계동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현장에는 소방대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또한 소방차가 출동해 있다.구급차도 현장 인근에 진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이번 화재는 누전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영상: 독자제공)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27일 오후 7시 20분경 서울 용산구 서계동에서 화재사고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출동했다.이번 화재는 누전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현장에는 소방대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고, 소방차가 출동해 있다.구급차도 현장 인근에 진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영상: 독자제공)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세종대학교는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와 ‘무인항공 IT융합 연구센터’가 ‘ITRC 인재양성대전 2023’에 참여해 다양한 첨단 연구성과를 전시했다고 24일 밝혔다.‘ITRC 인재양성대전 2023’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총 53개 연구센터가 참가해 연구성과를 선보였다.세종대 메타버스 자율트윈 연구센터(센터장 김재호)는 2021년 설립돼, 자율 지능을 가지는 사물의 디지털 쌍둥이인 자율트윈 기술과 메타버스 가상공간에
[천지일보=황해연 기자] 월요일인 24일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전국 대체로 흐리다가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는 오후부터 구름이 많겠다.건조특보가 발효된 수도권과 일부 강원내륙, 충청권, 전북내륙, 경남중부내륙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외 지역에도 대기가 건조하겠다.기상청은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사용 및 불씨 관리주의, 쓰레기 소각과 논밭 태우기 금지, 입산 자제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하라고 설명했다.이날 아침부터 낮 사이에 강원영동(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