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김형동 안동·예천 후보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보름 앞둔 26일 총선 공약으로 ‘안동 전국체육대회 유치’를 발표했다.전국체육대회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체육행사 중 하나로 언급된다. 안동에 전국체육대회를 유치할 경우 전국에서 3만여명이 참가하는 등 안동의 위상을 널리 알리면서 대외홍보와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유발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그에 걸맞은 체육시설도 갖추게 될 뿐만 아니라 각종 전국‧도 단위 스포츠 행사 유치에 마중물이 돼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과 비례대표 후보자 등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미래 진종오 공동선대본부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박정훈 송파갑 후보가 26일 총선 공약으로 ‘고3, 천원의 아침밥’을 발표했다.박정훈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대학생들에게만 제공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고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 ‘2022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아침 식사 결식률은 34%로 집계됐는데 연령대별로 보면 19~29세의 경우 절반이 넘는 59.2%가 아침 식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른 연령대에 비해서 약 20%p 높게 나온 수치다.현재 서울 일부 학교(정의여교, 선일여중 등)에서는
[천지일보=최수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조국혁신당과는 우군이 맞다면서도 비례대표는 경쟁 구도”라고 선을 그었다. 선거일 보름 정도를 앞두고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이 치솟는 등 돌풍을 일으키자 이에 대한 견제를 본격화하는 양상이다.이 대표는 이날 ‘김어준의 겸손은 어렵다 뉴스공장’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우군이 맞다. 중도를 투표장 오게, 민주당 지역구 투표장으로 오도록 하는 게 맞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그는 “조국혁신당은 민주당이 담지 못하는 것들을 담는 새로운 그릇”이라면서 “필요하고 충분히 역할도 잘한다”고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인요한 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를 겨냥 “권력으로 일어나는 범법 행위를 덮으려는 아주 바람직하지 못한 행위”라고 꼬집었다.인요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이 대표와 조 대표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말과 행동을 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인요한 위원장은 “심지어 재판으로 권력 뒤집는 행위를 한다”고 말했다.인요한 위원장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어록인 ‘행동하는 양심’을 언급하면서 “과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서울 서대문구 아현역에서 김동아 서대문구갑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의 고위 간부들이 평양의 러시아대사관을 조의 방문해 모스크바 테러를 위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밝혔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새벽 노동당 비서 조용원,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 당 비서 리일환, 국방상 강순남, 외무상 최선희가 대사관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