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국민의힘이 계속되는 내홍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당 안팎에서 이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29일 페이스북을 통해 “양측 모두 상식과 순리가 아닌 억지와 집착으로 눈살 찌푸려지는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둘 다 똑같다. 그만들 해라. 둘 다 구질구질하다”고 덧붙였다. 홍 시장의 발언 중 ‘양측’은 당내 친윤석열 그룹과 이준석 전 대표를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국민의힘 내홍은 법원의 이 전 대표에 대한 가처분 인용 결정 이후 더 짙어진 모양새다. 법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송선태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기식 병무청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법안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가운데)과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오른쪽)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헌승 국방위원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안규백 의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