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두현 전국위원회 의장 직무대행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7차 상임전국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두현 전국위원회 의장 직무대행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7차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두현 전국위원회 의장 직무대행과 정동만 부의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7차 상임전국위원회에서 국기에 경례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두현 전국위원회 의장 직무대행과 정동만 부의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7차 상임전국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5일 윤석열 대통령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민주당 서영교 최고위원 등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방문해 “윤 대통령의 대통령 후보 시절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취하고자 한다”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서 위원은 “국민의힘 측의 허위사실 유포가 많았음에도 제대로 검찰 수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유독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출석 통보가 이뤄지고, 당 관계자들이 수없이 많은 압수수색과 불공정한 정치적 수사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7차 상임전국위원회에서 윤두현 전국위원회 의장 직무대행과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민주, 이재명에 檢불출석 권유·요청키로…의총 결론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두현 전국위원회 의장 직무대행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국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윤두현 전국위원회 의장 직무대행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국위원회에 참석해 안건을 상정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국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국위원회에 참석해 자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석기 사무총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국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