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대표와 고민정 최고위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00회 정기국회 개회식에 앞서 전화 통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 400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 참석해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0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일 국회 본청 본회의장에서 열린 400회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대표와 정청래, 고민정 최고위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 대표와 정청래 최고위원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400회 정기국회 개회식에 참석해 잠시 생각에 잠겨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김현지 보좌관(전 경기도청 비서관)에게 “백현동 허위사실공표, 대장동 개발관련 허위사실공표, 김문기(대장동 의혹 관련으로 수사를 받다가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 모른다 한거 관련 의원님 출석요구서가 방금 왔습니다. 전쟁입니다”라는 문자를 받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춘숙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기일 보건복지부 2차관과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국회 본회의 당일인 1일 일시적 2주택자와 고령자, 장기보유 1주택자 등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서 의결됐다. 종부세 부과 기준선인 특별공제액을 놓고는 합의에 이르지 못해 ‘반쪽짜리 합의’로 남게 됐다. 다만 이번 합의를 두고 일각에서는 여야 모두 ‘윈윈’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날 여야 전체 회의를 통해 일시적 2주택자의 1가구 1주택 혜택을 유지해주고 고령 및 장기보유 1주택자의 종부세 납부를 연기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종부세법 개정안 처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백경란 질병관리청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검찰이 ‘백현동 의혹’과 관련해 고발당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해 1일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민주당은 “정치탄압”이라고 반발했다. 민주당 박성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검찰이 터무니없는 이유로 이 대표에게 소환을 통보했다”며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소환 요구”라고 밝혔다. 검찰이 소환 통보한 사건은 이 대표의 ‘백현동 특혜 의혹’ 발언과 관련된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혐의 사건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 사건을 지난달 26일 수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우종수 경찰청 차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