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한정화 대-중소기업상생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대-중소기업 상생 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13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대-중소기업 상생 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송구 시한인 13일에도 ‘부적격’ 입장을 보이면서 사실상 채택이 불발됐다. 이에 국민의힘은 야당을 향해 하루빨리 청문보고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검찰총장 자리는 130여일째 공석인 상태다. 민주당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를 참석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 후보자에 대한) 부적격 의견이 당론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보고서 채택은) 일정이 잡혀야 하는데 국민의힘은 원내지도부와의 일정 협의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3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대-중소기업 상생 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한정화 대-중소기업상생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위원장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김태년 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생경제위기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기자간담회에서 김태년 위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이재빈 기자]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로 경찰이 ‘성남FC 광고비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송치 결정을 내린 가운데 민주당이 13일 “이재명 죽이기 3탄을 찍는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김의겸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검찰은 추석 연휴를 겨냥해 대장동과 백현동을 소재로 ‘이재명 죽이기’ 1편과 2편을 잇달아 내놨으나, 흥행에 실패하자 소재만 살짝 바꿔 3탄을 낸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국민 여론은 이에 대해 정치 탄압이라고 혀를 찼다”며 “해당 사건은 경찰이 1년 전 혐의가 없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