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고성·속초 산불 발생 피해 한 달째인 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의 '산불피해 폐기물 임시보관 장소'가 비어있다.피해자들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복구계획에 현실적 보상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계획안을 철회하고 지원안을 다시 내놓으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이 화재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 피해를 입었다. 주민 4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1757ha에 달하는 산림과 주택과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됐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고성·속초 산불 발생 피해 한 달째인 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의 산불로 전소된 주택 뒤로 야산에 나무가 검게 그을려 있다. 이 지역은 산사태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피해자들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복구계획에 현실적 보상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계획안을 철회하고 지원안을 다시 내놓으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이 화재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 피해를 입었다. 주민 4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1757ha에 달하는 산림과 주택과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됐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고성·속초 산불 발생 피해 한달째인 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 산불로 전소된 주택과 농기계가 보는이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피해자들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복구계획에 현실적 보상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계획안을 철회하고 지원안을 다시 내놓으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이 화재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 피해를 입었다. 주민 4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1757ha에 달하는 산림과 주택과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됐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고성·속초 산불 발생 피해 한달째인 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인흥리 논에서 산불 피해입은 주민이 논갈이를 하고 있다.피해자들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복구계획에 현실적 보상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계획안을 철회하고 지원안을 다시 내놓으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이 화재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 피해를 입었다. 주민 4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1757ha에 달하는 산림과 주택과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됐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고성·속초 산불 발생 피해 한 달째인 4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인흥리 논에서 산불 피해입은 주민이 논갈이를 하고 있다.피해자들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복구계획에 현실적 보상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계획 안을 철회하고 지원안을 다시 내놓으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이 화재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 피해를 입었다. 주민 4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1757ha에 달하는 산림과 주택과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됐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고성·속초 산불 발생 한달째인 4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성천리의 산불에 전소된 주택 앞에 꽃이 피어있다.피해자들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복구계획에 현실적 보상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계획안을 철회하고 지원안을 다시 내놓으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이 화재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 피해를 입었다. 주민 4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1757ha에 달하는 산림과 주택과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됐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고성·속초 산불 발생 한달째인 4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성천리의 산불에 전소된 주택.피해자들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복구계획에 현실적 보상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계획안을 철회하고 지원안을 다시 내놓으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이 화재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 피해를 입었다. 주민 4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1757ha에 달하는 산림과 주택과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됐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고성·속초 산불 발생 한달째인 4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성천리의 산불에 탄 야산에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피해자들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복구계획에 현실적 보상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계획안을 철회하고 지원안을 다시 내놓으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이 화재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 피해를 입었다. 주민 4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1757ha에 달하는 산림과 주택과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됐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고성·속초 산불 발생 한달째인 4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토성군 원암리의 산불에 전소된 택배회사 모습.피해자들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복구계획에 현실적 보상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계획안을 철회하고 지원안을 다시 내놓으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이 화재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 피해를 입었다. 주민 4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1757ha에 달하는 산림과 주택과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됐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고성·속초 산불 발생 한달째인 4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의 발화지점으로 지목된 전신주. 화재 이후 한전에서 새로운 전신주로 교체했다. 사진은 교체된 전신주 모습.피해자들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복구계획에 현실적 보상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계획안을 철회하고 지원안을 다시 내놓으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이 화재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 피해를 입었다. 주민 4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1757ha에 달하는 산림과 주택과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됐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고성·속초 산불 발생 한달째인 4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의 한 산불에 전소된 주택.피해자들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복구계획에 현실적 보상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계획안을 철회하고 지원안을 다시 내놓으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이 화재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 피해를 입었다. 주민 4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1757ha에 달하는 산림과 주택과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됐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고성·속초 산불 발생 한달째인 4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산불에 탄 나무들.피해자들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복구계획에 현실적 보상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계획안을 철회하고 지원안을 다시 내놓으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이 화재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 피해를 입었다. 주민 4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1757ha에 달하는 산림과 주택과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됐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고성·속초 산불 발생 한달째인 4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산불에 탄 야산에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피해자들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복구계획에 현실적 보상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계획안을 철회하고 지원안을 다시 내놓으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이 화재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 피해를 입었다. 주민 4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1757ha에 달하는 산림과 주택과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됐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고성·속초 산불 발생 한달째인 4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산불에 전소된 건물 앞 밭에서 피해주민 신현칠(74) 원암리 노인회장이 농사 준비를 하고 있다.피해자들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복구계획에 현실적 보상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계획안을 철회하고 지원안을 다시 내놓으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이 화재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 피해를 입었다. 주민 4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1757ha에 달하는 산림과 주택과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됐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고성·속초 산불 발생 한달째인 4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산불에 전소된 교회 앞 밭에서 피해주민 신현칠(74) 원암리 노인회장 내외가 농사 준비를 하고 있다.피해자들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복구계획에 현실적 보상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계획안을 철회하고 지원안을 다시 내놓으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이 화재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 피해를 입었다. 주민 4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1757ha에 달하는 산림과 주택과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됐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고성·속초 산불 발생 한달째인 4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산불에 탄 야산의 나무들.피해자들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복구계획에 현실적 보상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계획안을 철회하고 지원안을 다시 내놓으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이 화재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 피해를 입었다. 주민 4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1757ha에 달하는 산림과 주택과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됐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고성·속초 산불 발생 한달째인 4일 오전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산불에 그을린 야산에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피해자들은 정부가 최근 발표한 복구계획에 현실적 보상 요구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계획안을 철회하고 지원안을 다시 내놓으라고 정부에 촉구하고 있다.이 화재로 2명이 숨지고 11명이 부상 피해를 입었다. 주민 4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1757ha에 달하는 산림과 주택과 시설물 총 916곳이 전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