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천지TV=황금중·이지예 기자] 지구촌의 전무후무한 빛,역대 최대 규모의 수료식.10만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도시 한곳과 맞먹는 인원이 신천지의 수료생이 된 겁니다.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그려진 수료복을 입고 사각모를 쓴 수료생들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끝이 안 보일 정도로 행사장을 가득 메운 인파, 카메라로 잡기 힘들 정도의 엄청난 규모입니다.하나같이 밝은 얼굴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생들은 수료의 기쁨에 벅차 영광을 하나님에게 올렸습니다.10만 수료식을 준비해온 신천지의 이만희 총회장은수료생들이 6천년 하나님의 역사로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10일 ‘10만 수료식’을 진행해 종교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예수교회의 이만희 총회장도 주목받고 있다.이만희 총회장은 조선 태종의 둘째 아들이자 세종대왕의 형인 효령대군의 19대손으로 경상북도 청도에서 태어났다. 그는 조석으로 기도하던 조부를 따라 어려서부터 기도하며 자랐다. 조부가 ‘며느리 배에 빛이 가득 비추는 태몽’을 꾼 후 ‘완전한 빛’을 뜻하는 만희(萬熙)라 출생 전에 지어둔 이름이 그의 본명이 됐다.이 총회장의 증언에 따르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은 인명도 교명도 성경대로 지어졌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신천지는 뜻을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오늘날 이 땅에 이루시고자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하나님의 나라요, 6천 년간 하나님께서 역사해 오신 결과로 이루어진 창작물이며, 주 안에서 함께 구원받을 제사장들과 백성들이 소속된 거룩한 성전”이라고 소개한다.교단명의 신천지(新天地)는 새 하늘과 새 땅의 한자어 ‘신천신지’의 약어(略語)다. 이전 시대와는 다른 새 장막과 새 성도를 의미한다. 또 예수교는 신천지 성
10년 사이 최소 124만명 교인 떠난 기성교회수년째 마이너스 성장세 면치 못한 현실 ‘고뇌’10만명 수료식 마치는 신천지, 앞으로도 ‘탄탄’[천지일보=강수경 기자] 한국 기성교회의 교세가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반면 신천지예수교회의 성장세는 갈수록 급경사를 타고 있다. 특히 올해 신천지예수교회는 파격적인 성장세를 선보이며 10만명 수료식이라는 기염을 토해냈다. 그 이유를 살펴봤다.먼저 올해 교단별 총회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0년 동안 기성교회들의 교세 성적표는 좋지 않다. 대부분의 교단들이 2008년에서 2012년 사이 정점을 찍은
[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신천지예수교회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생의 절대 다수인 97.6%가 배움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거의 100%에 이르는 수강생이 성경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됐다고 답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0기 10만 수료식에 참여한 12지파의 수료생 1000명을 무작위로 추출해 설문조사를 진행해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0일 발표했다.수료생의 기존 종교는 신앙생활 경험이 없는 비종교인이 54.3%로 가장 많았다. 개신교, 천주교, 가나안 성도인 휴신앙 등 기성교단 출신 교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한국교회가 최근 들어 사회로부터 신뢰를 잃어가며 신도수가 급감하는 추세를 보이는 반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은 해마다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한국교회에 큰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최근 ‘주재림과 추수확인 대집회’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말씀대성회를 개최해 전국의 개신교계를 강타하며 많은 성도들을 모으고 있다. 본지는 한국교회의 쇠락 속에서 신천지예수교회로 사람이 몰리는 배경과 관련해 차이점을 크게 12가지로 정리해 소개한다.1. 말씀역대 신천지예수교회 수료생들은 기성교회와의 가장 큰 차이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0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0기 수료식이 진행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수료 인원은 총 10만 3764명으로, 1년여 만에 10만 수료식을 열었다. 장소 사정상 현장 참석은 6만여명, 지방 및 해외는 생중계로 동시 수료한다.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짙은 남색 수료 가운을 입고 머리엔 술을 단 사각모를 쓰고, 오른손엔 수료증을 든 모습이 마치 졸업식을 연상케 한다. 이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 신학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6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모두 이수한 수료생들의 모습이다. 수료복을 자세히 보면 모자와 가슴, 등에 독특한 마크가 새겨져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설명에 따르면 이 모든 것은 성경을 기초로 하고 있다. 가슴에 천국 담은 ‘수료복’ 등과 가슴에는 신천지예수교회의 보좌마크가 그려져 있다. 중앙에 있는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0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0기 수료식’을 진행한 가운데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이 입장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수료 인원은 총 10만 3764명으로, 1년여 만에 10만 수료식을 열었다. 장소 사정상 현장 참석은 6만여명, 지방 및 해외는 생중계로 동시 수료한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0일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0기 수료식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설교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수료 인원은 총 10만 3764명으로, 1년여 만에 10만 수료식을 열었다. 장소 사정상 현장 참석은 6만여명, 지방 및 해외는 생중계로 동시 수료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0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0기 수료식’을 진행하고 있다.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수료 인원은 총 10만 3764명으로, 1년여 만에 10만 수료식을 열었다. 장소 사정상 현장 참석은 6만여명, 지방 및 해외는 생중계로 동시 수료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0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0기 수료식’을 진행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수료 인원은 총 10만 3764명으로, 1년여 만에 10만 수료식을 열었다. 장소 사정상 현장 참석은 6만여명, 지방 및 해외는 생중계로 동시 수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