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청래 최고위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석기 사무총장, 이철규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석기 사무총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마스크를 쓰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한국과 미국, 일본 외교장관이 22일(현지시간) 북한이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국제사회의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에 직면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박진 외교부 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이날 유엔 총회 계기 미국 뉴욕에서 회담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의 공동 성명을 채택했다고 외교부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3국 외교장관은 공동 성명에서 북한이 새로운 핵무력 법제화에 나선 것을 포함해 핵 사용과 관련한 긴장을 고조시키고 안정을 해치는 메시지를 내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23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대통령이 외교 활동하는 기간에 국내 정쟁의 대상이 돼서 성과를 깎아내리는 일이 없도록 서로가 생각을 같이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대통령의 외교 활동은 행정부의 수장으로서가 아닌 대한민국 국가 원수 지위에서 대한민국 전체를 대표해서 하는 활동”이라며 “각 정당이나 개인이 볼 때 흡족하지 않은 부분이 있더라도 대한민국의 국익을 위해 하는 활동이다 보니 응원하고 격려하는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미국 국방부가 러시아에 무기나 탄약을 수출한 적이 없다는 북한 주장과 관련해 “러시아와 북한이 접촉했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22일(현지시간) 패트릭 라이더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러시아가 탄약을 요청하고자 북한과 접촉했다는 징후가 있다 했는데 실제 일어났느냐’는 질문에 대해 “우리는 앞서 제공한 정보를 유지한다”고 답했다. 이어 “그 이상 제공할 추가적인 정보는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6일 라이더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러시아가 북한에 탄약을 요청하기 위해 접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