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을 예방한 국민의힘 주호영 신임 원내대표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진표 국회의장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을 예방한 국민의힘 주호영 신임 원내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미디어, 미래를 위한 개혁’ 大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토론자 성동규 중앙대 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미디어, 미래를 위한 개혁’ 大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토론자 이영풍 KBS노동조합 정책실장이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미디어, 미래를 위한 개혁’ 大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토론자 권순범 KBS 이사가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미디어, 미래를 위한 개혁’ 大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발제 패널 조맹기 서강대 명예교수가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미디어, 미래를 위한 개혁’ 大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토론 패널 김우석 방송통신심의위원이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미디어, 미래를 위한 개혁’ 大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정윤식 강원대 명예교수, 조맹기 서강대 명예교수, 김우석 방송통신심의위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미디어, 미래를 위한 개혁’ 大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정윤식 강원대 명예교수, 조맹기 서강대 명예교수, 김우석 방송통신심의위원, 권순범 KBS 이사.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미디어, 미래를 위한 개혁’ 大토론회가 열리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21일 ‘미디어, 미래를 위한 개혁’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기현 의원실과 공영방송미래비전 100년 위원회, 미디어미래비전포럼, 자유언론국민연합 등이 이날 공동 주최로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소속 의원 41명과 학계, 방송관계자들이 자리했다. 김기현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편파·왜곡된 불공정 방송이 사회 갈등을 부추기고 있다”면서 문재인 정권 인사들이 여전히 방송계를 장악하고 있는 점을 방송개혁의 한계점으로 지적했다. 이날 토론회 좌장은 김장겸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디어, 미래를 위한 개혁’ 大토론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답전을 보내 감사를 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1일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9일 북한 정권수립 74주년(9.9절)을 축하하는 시 주석의 축전에 대해 김 위원장이 지난 19일 답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답전에서 시 주석을 “존경하는 총서기 동지”라고 부르며 “총서기 동지와 중국당과 정부와 인민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은 적대세력들의 극악한 고립봉쇄 책동과 세계적인 보건위기 속에서 국가의 안전과 인민의 안녕을 굳건히 수호하며 사회주의를 승리적으로 전진시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21일 “예산 부족 핑계를 대지만, 연간 13조원 초부자 감세는 도저히 저희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나서 서민 삶을 악화하는 잘못된 예산을 반드시 바로 잡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지금 예산과 국정감사 시즌인데, 부산 시민 여러분이 보시는 것처럼 국정이 상당한 난맥상을 보이는 게 아닌가 우려한다”며 “특권층 초부자 감세 등을 통해 우리 고통과 어려움의 원인을 더 심화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뉴욕=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호텔에서 김용 전 세계은행(WB) 총재와 오찬을 하고 있다. 2022.09.21.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7차 유엔총회에서 11분간 기조연설을 하며 유엔 데뷔 무대를 치렀다. 짙은 남색 넥타이에 태극기 배지를 단 윤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키르기스스탄·카자흐스탄·카타르 정상 등에 이어 10번째로 낮 12시 51분에 연단에 섰다. 연설이 시작되고 윤 대통령은 21번에 걸쳐 ‘자유’를 외치며 “국제사회가 연대해 자유를 지켜야 한다”는 메시지를 발신했다. 유엔은 20번 등장했고, 북한은 한반도 거론되지 않았다. 이날 연설은 각국 정상들에게 주어진 연설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과 만나 북한의 핵 도발시 단호하게 대응하자고 제안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뉴욕 유엔 사무국에서 25분가량 진행된 구테흐스 총장과의 면담에서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와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의 노력을 지지해준 데 대해 늘 감사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북한이 더 나은 길을 선택한다면 대한민국 정부는 물론 국제금융기구와 동북아까지 북한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금융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