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해봉 자승 대종사의 영결식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K브랜드 문화축제 및 K브랜드 어워즈'가 개최된 가운데 황금중 천지일보 미디어국 국장(가운데)이 '올해의 언론인 대상'을 수상한 뒤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오른쪽은 같은 상을 수상한 난루이 북경TV 기자, 왼쪽은 K-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신나는어린이집의 박은경 원장.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시민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국내 최초 구호 활동인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1928년 12월 명동에서 시작된 이후 95년째 이어지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K브랜드 문화축제 및 K브랜드 어워즈’가 개최된 가운데 황금중 천지일보 미디어국 국장(왼쪽 두 번째)이 ‘올해의 언론인 대상’을 수상한 뒤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구세군 관계자가 자선냄비 모급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최초 구호 활동인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1928년 12월 명동에서 시작된 이후 95년째 이어지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조용병 신임 은행연합회장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외국인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국내 최초 구호 활동인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1928년 12월 명동에서 시작된 이후 95년째 이어지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아이들이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국내 최초 구호 활동인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1928년 12월 명동에서 시작된 이후 95년째 이어지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주변에 자승스님을 추모하는 근조화환이 놓여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자승스님 분향소를 찾은 추모객들이 조문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자승스님 분향소를 찾은 추모객이 조문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자승스님 분향소를 찾은 스님들이 조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