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포근한 날씨를 보인 22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 화단에 봄꽃이 식재돼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본류 배임 사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혐의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본류 배임 사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혐의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본류 배임 사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본류 사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등 혐의 관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국민의힘 박용찬 후보가 22일 오후 1시 10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인근 상가 화재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제공: 독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2일 점심 시간대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인근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이날 소방 당국은 인원 40명, 차량 1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마쳤다.소방은 화재 원인 및 인명 피해, 재산 피해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제공: 독자)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입시 비리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의 딸 조민씨가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거공판에 출석하고 있다.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이경선 판사는 허위작성공문서행사, 업무방해,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조 씨에게 벌금 1000만 원을 선고했다. 검찰의 구형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이었다.한편 조씨는 지난 2013년 서울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이듬해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지원 당시 허위 인턴 확인서, 위조 표창장 등을 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