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공부모임인 ‘국민공감’ 출범식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과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공부모임인 ‘국민공감’ 출범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과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공부모임인 ‘국민공감’ 출범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과 장제원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공부모임인 ‘국민공감’ 출범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과 장제원 의원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의 공부모임인 ‘국민공감’ 출범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은 7일 일각에서 제기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전당대회 차출론에 대해 “아주 극히 일부에서 주장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친윤(친윤석열)계 주축 공부 모임 ‘국민공감’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한 장관이 이제 장관직을 맡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문재인 정부에서 훼손된 법치주의를 확립하기 위해 굉장히 애를 쓰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전대가 내년 2월 말이나 3월 초인데 시일이 촉박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권 의원은 ‘수도권·MZ
[포항=뉴시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파업이 14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포스코 포항제철소를 찾아 철강제품 출하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다. 2022.12.07. abc1571@newsis.com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북한이 내년 1월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새해 내각 사업과 국가 예산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7일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8차 회의를 2023년 1월 17일 평양에서 소집한다"면서 "이와 관련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결정이 6일 채택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회의에서 내각 사업과 내년 과업, 올해와 내년 국가 예산 문제, 평양 문화어보호법 채택 관련 문제, 중앙검찰소 사업, 조직 문제가 토의될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북한은 이달말 당 전원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을 결산
[천지일보=이대경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40%대에 근접한 39.5%로 나타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아울러 윤 대통령이 민주노총 화물연대 총파업에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한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국민 44.2%가 잘한 결정으로, 50.6%는 잘못한 결정이라고 생각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국민리서치그룹과 에이스리서치가 뉴시스 의뢰로 지난 4~6일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3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9.5%, 부정 평가는 58.3%로 조사됐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한미가 전날에 이어 6일에도 강원도 철원 인근에서 포사격 훈련을 실시하자 북한도 또다시 대응 해상사격을 벌였다. 북한이 전날에 이어 또 대응사격에 나선 것인데, 북한이 언급한 대로 한미 간 포격훈련에 대한 단순한 반발성인지 아니면 또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인지 주목된다. ◆한미, 이틀째 철원서 포격 훈련 군 당국에 따르면 한미는 이날 오전 철원 삼율리 담터진지에서 이틀째 다연장로켓(MLRS) 훈련을 진행했다. 앞서 군은 이번 포사격 훈련에서 다연장로켓 24발을 발사할 것이라고 지자체를 통해 이미 공지한 바 있
[천지일보=임혜지, 김성완 기자] 북한이 이틀째 북방한계선(NLL)해상완충구역 내 포 사격을 도발한 것과 관련해 우리 군 당국은 “북측의 지속적인 '9.19군사합의' 위반으로 초래되는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다”며 엄중경고하고 나섰다. 반면 북한 측은 “한미연합 훈련에 대한 군사적 대응”이었다며 무력도발을 정당화했다. 북한은 앞으로 이러한 대응이 더욱 공세적으로 변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우리 군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군은 6일 오전 10시께 강원도 고성군 일대에서 동해 해상 완충구역을 향해 방사포로 추정되는 90여발을
[천지일보=김빛이나·원민음 기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6강까지 올라갔지만 ‘세계 최강’ 축구 강국 브라질을 만나 패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이 오는 8일쯤 대표팀과 오찬을 갖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6일 “월드컵 16강전은 국민이 함께 뛴 경기다. 승패를 떠나 국민들 가슴을 벅차게 해 모두가 승자”라며 “온 힘을 다한 선수와 감독, 코치 등 선수단이 귀국하면 이르면 모레 쯤 오찬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페이스북을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북한군이 전선 근접한 지역에서 82발의 방사포탄을 해상을 향해 사격했다고 밝혔다. 6일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방사포탄을 해상으로 쐈다. 북한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북한군 총참모부 대변인은 “6일 조선인민군 동부 전선부대의 지적된 포병구분대들은 총참모부 지시에 따라 적들의 전선 근접 지역에서의 포사격 도발에 대한 대응 및 경고 목적의 일환으로 82발의 방사포탄을 연 8시간 30분에 걸쳐 해상으로 사격하였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는 적들의 계획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 하의 비공개 회의를 하기 위해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 하의 비공개 회의를 하기 위해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왼쪽)와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 하의 비공개 회의를 하기 위해 의장실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속보) 북한군 “전선 근접서 방사 포탄 8시간 30분간 해상 사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