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HWPL 9.18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샤히드 하칸 압바시 파키스탄 전 총리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의전차량에 올라타 손을 흔들고 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는 만국회의 기념식은 지구촌 분쟁 해결과 지속 가능한 평화 정착을 위해 매년 개최돼 왔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HWPL 9.18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샤히드 하칸 압바시 파키스탄 전 총리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의전차량에 올라타고 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는 만국회의 기념식은 지구촌 분쟁 해결과 지속 가능한 평화 정착을 위해 매년 개최돼 왔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HWPL 9.18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샤히드 하칸 압바시 파키스탄 전 총리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환영인사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는 만국회의 기념식은 지구촌 분쟁 해결과 지속 가능한 평화 정착을 위해 매년 개최돼 왔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HWPL 9.18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샤히드 하칸 압바시 파키스탄 전 총리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게이트를 나와 이동하고 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는 만국회의 기념식은 지구촌 분쟁 해결과 지속 가능한 평화 정착을 위해 매년 개최돼 왔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HWPL 9.18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샤히드 하칸 압바시 파키스탄 전 총리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는 만국회의 기념식은 지구촌 분쟁 해결과 지속 가능한 평화 정착을 위해 매년 개최돼 왔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HWPL 9.18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샤히드 하칸 압바시 파키스탄 전 총리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는 만국회의 기념식은 지구촌 분쟁 해결과 지속 가능한 평화 정착을 위해 매년 개최돼 왔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HWPL 9.18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샤히드 하칸 압바시 파키스탄 전 총리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HWPL 관계자로부터 환영 꽃목걸이를 받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HWPL 9.18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샤히드 하칸 압바시 파키스탄 전 총리가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HWPL 관계자로부터 환영 꽃목걸이를 받고 있다.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는 만국회의 기념식은 지구촌 분쟁 해결과 지속 가능한 평화 정착을 위해 매년 개최돼 왔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HWPL 9.18 평화만국회의 제9주년 기념식이 오는 18일부터 개최되는 가운데 조아오 베이라오 모잠비크 부대법원장이 16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 HWPL 환영인사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HWPL 9.18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이 16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경호 의전을 받으며 의전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제공: HWPL)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HWPL 9.18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의전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는 만국회의 기념식은 지구촌 분쟁 해결과 지속 가능한 평화 정착을 위해 매년 개최돼 왔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HWPL 9.18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는 만국회의 기념식은 지구촌 분쟁 해결과 지속 가능한 평화 정착을 위해 매년 개최돼 왔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HWPL 9.18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환영인사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는 만국회의 기념식은 지구촌 분쟁 해결과 지속 가능한 평화 정착을 위해 매년 개최돼 왔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HWPL 9.18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HWPL 관계자로부터 환영 꽃목걸이를 받은 뒤 이동하고 있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는 만국회의 기념식은 지구촌 분쟁 해결과 지속 가능한 평화 정착을 위해 매년 개최돼 왔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HWPL 9.18 만국회의 9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에밀 콘스탄티네스쿠 루마니아 전 대통령이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 HWPL 관계자로부터 환영 꽃목걸이를 받고 있다.㈔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주최하는 만국회의 기념식은 지구촌 분쟁 해결과 지속 가능한 평화 정착을 위해 매년 개최돼 왔다.
올해 92세를 맞은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몸이 부서져라 뛰는 고령의 평화운동가는 지난 1월에도 필리핀 민다나오를 찾아 평화 정착에 힘을 보탰다. 지난 2012년 제1차로 시작한 평화순방은 올해로 12년째 맞았고 제32차를 기록했다. 90대의 청춘은 평화순방 때마다 청년보다 더 열정 넘치는 행보로 수많은 기적들을 만들어냈다. 정작 국내에서는 편견에 갇혀 저평가 됐지만, 그의 획기적인 기획력과 실행력은 이미 세계가 인정하고 있다. 본지는 6.25참전용사 출신으로 ‘전쟁종식‧평화, 하면 된다’는 인식을 인류에게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