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이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마포대교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앉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겉옷을 벗은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이 손수건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가벼운 옷차림을 한 시민이 손수건으로 햇빛을 가리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가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돗자리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보건복지부가 오는 25일부터 5월 17일까지 약 2개월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2024년 2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단전·단수 등 19개 기관의 위기정보를 입수·분석해 경제적 위기 가능성이 높은 대상을 선별해 지방자치단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전담팀’에서 방문 확인 등 조사를 연간 6회 격월 단위로 실시한다. 이 제도가 시작된 2015년 12월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666만명의 복지 위기가구가 발굴돼 이 중 290만명에게 긴급지원 등 복지서비스가 지원됐다. 올해
[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올해 9월부터 운전면허증을 부정한 목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빌려줄 경우 형사처벌까지 받게 된다. 기존에는 운전면허를 빌려준 사람은 면허 취소·정지 등 행정처분만 받았다.24일 경찰청에 따르면 운전면허 대여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위반하면 처벌할 수 있는 벌칙조항을 신설한 개정 도로교통법이 지난 19일 공포됐다. 시행일은 공포 6개월 후인 9월 20일이다.개정법에는 ‘발급받은 운전면허증은 부정하게 사용할 목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거나 빌려서는 안 되며 이를 알선해도 안 된다’는 규정이 도입됐다. 또 이를 위반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서울 소재 4년제 여자대학 중 5개 대학(덕성·동덕·서울·숙명·성신여대)이 참여한 한국여자대학 스포츠 교류전에서 숙명여대 FC숙명팀이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한국여자대학총장협의회(회장 승현우, 서울여대 총장)가 주최한 ‘제2회 한국여자대학 스포츠 교류전’이 지난 22일 서울 노원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올해 2회째를 맞은 한국여대 스포츠 교류전에서는 5개 여대 각 학생 축구팀이 선수로 참여해 리그전으로 진행됐으며, 숙명여대 FC숙명팀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컵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