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이 나들이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마포대교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돗자리를 펴고 앉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겉옷을 벗은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이 손수건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가벼운 옷차림을 한 시민이 손수건으로 햇빛을 가리며 산책을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가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2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봄 날씨를 보인 24일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돗자리로 햇빛을 가리고 있다.
[천지일보=김민희 기자] #1. 직장인 A씨는 사업주에게 연차휴가 사용에 관해 묻자 근무한 지 1년이 넘어야 사용할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 근로기준법상 연차 발생 기준을 이야기해 봤지만 소용없었다. 다른 직원들에게 물어보니 사업주의 가족인 직원을 제외하고는 10년 동안 연차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다.5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10명 중 6명은 지난해 연차휴가를 6일 미만 사용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인 미만 사업장은 근로기준법상 연차휴가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이 나온다.시민단체
[천지일보=홍보영 기자] 보건복지부가 오는 25일부터 5월 17일까지 약 2개월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조해 2024년 2차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복지 사각지대 발굴은 단전·단수 등 19개 기관의 위기정보를 입수·분석해 경제적 위기 가능성이 높은 대상을 선별해 지방자치단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전담팀’에서 방문 확인 등 조사를 연간 6회 격월 단위로 실시한다. 이 제도가 시작된 2015년 12월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666만명의 복지 위기가구가 발굴돼 이 중 290만명에게 긴급지원 등 복지서비스가 지원됐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