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4일 서울 동작구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앙코르 서울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 계시록 전장 실상을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4일 서울 동작구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앙코르 서울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 참석자들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세상엔 이현령비현령이란 말이 있다. 이는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고 코에 걸면 코걸이가 된다는 의미다. 다시 말해 답도 진리도 아니라는 뜻이니, 이현령비현령은 곧 거짓말이다.그렇다면 이같은 거짓말 곧 이현령비현령은 어떤 연유에서 있게 된 걸까.원인 없는 결과가 없으니, 그 이유는 간단명료하다. 진리가 없기 때문이며, 보다 더 정확히 말해 아직 진리의 때가 이르지 않아 진리가 나타나지 않았기 때문이다.거짓말 곧 이현령비현령은 어둠과 밤의 세계며, 진리는 빛과 낮의 세계다. 이에 대해 좀 더 강하고 적극적이며 사실적인 표현으로 한다면 거
최근 괄목할만한 뉴스 하나가 세간에 관심을 끌고 있다. 전쟁과 죽음과 공포가 뒤덮인 작금의 현실과는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팩트인 것만은 분명하다.네델란드 건축가인 요한 휘버스씨는 2012년 완성한 모형 노아의 방주(길이 약 125m, 너비 약 29m, 높이 약 23m, 무게 3000톤, 7층 구조, 비용 약 57억원, 약 7년간 제작)를 한국에 기증할 의사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휘버스씨는 한국 기증에 대해 ‘분단된 한반도의 평화염원’을 그 이유로 들었다.노아의 방주, 경에 의하면 하나님은 부패한 아담세계를 홍수로 쓸어버릴
[천지일보 강원=이현복 기자] 누구나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일평생 애쓰며 노력하지만, 정작 진정한 행복에 대한 기준과 정의를 내리지 못하며 막연한 삶을 살고 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빌립지파 충주교회(담임 오재준)가 ‘행복한 사람’이라는 주제로 말씀 대성회 후속 세미나를 개최해 행복한 삶의 방향에 대해 충주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신천지 충주교회는 지난 21일 충주시 성서동에 있는 카페를 대관해 인생의 가장 중요한 가치 ‘행복’을 찾아가는 시간으로 행복한 사람은 어떠한 사람인지에 대해 소통했다.이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인터뷰: 한옥희 | 목회자)“계시록 전장의 실상을 증거를 받을 때 정말 온 피가 정말 너무나 감동적으로 전율이 흘렀습니다.”(인터뷰: 정창훈 | 희망기도원 원장)“신천지는 성령을 통해서 깨닫고 또 직접 하늘에서 내린 말씀을 증거하는 곳이기 때문에 차원이 다르구나”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진솔한 소감들인데요.계시록 말씀의 참뜻은 물론 그 실체까지 증거할 수 있는 유일한 교회,성경에 약속된 12지파로 창조된 신천지예수교회.이번 달 목회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신천지 말씀대성회로이제 신천지 말씀
[천지일보 강원=이현복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청평지부가 지난 20일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안전유원지와 청평교 일대에서 ‘자연아 푸르자’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청평(淸平)은 맑은 물과 넓은 뜰이라는 뜻의 지명에서 유래된 것처럼 물이 맑고 산수가 좋아 여름 휴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지역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신천지자원봉사단 청평지부는 자연아 푸르자 활동으로 하천과 주변 도로에서 담배꽁초와 비닐, 폐지 등 생활쓰레기 500kg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봉사단에서 추구하는 ‘자연아푸르자’는
[천지일보=송태복 기자] “나는 이단 아니고, 이만희입니다.”구순 넘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위트있는 한마디에 장내에선 박수와 웃음이 터져 나왔다. 10월 한 달간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성료했다. 참석자 중 상당수는 신천지를 이단이라 비난하던 목회자들이었다. ‘신천지’를 이단의 괴수 취급하던 목회자들이 이만희 총회장의 계시록 전장 실상 강의에 귀를 쫑긋 세우고 ‘아멘’으로 화답하는 모습은 신천지의 달라진 위상과 교계의 관심을 대변했다. 신천지 말씀대성회의 흥행여부는 참석한 목회자들의 반응과 통계가 방증한다. 올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예로부터 하나님은 예언하시고 그 예언(약속)대로 이루셨다. 사14장 24절에 따르면 여호와(하나님)께서는 생각하고 경영한 것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다. 이처럼 신약성경의 예언도 그러하다. 예수님은 초림 때 겔 3장의 펼쳐진 두루마리 책을 받아먹고 패역한 이스라엘에게 오사(마 15:24), 렘 31장의 예언대로 새 일 창조를 위해 두 가지 씨 중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다(마 13:24~30). 마귀도 예수님이 씨 뿌린 밭에 와서 가라지(마귀 씨)를 덧뿌렸다. 해서 예수님 밭(교회)에는 두 가지 씨가 뿌려져 추수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유영선 기자] 이스라엘의 전면 봉쇄로 인해 구호품 반입이 어려웠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을 위한 구호품이 이집트 국경을 통해 반입되기 시작했다고 AFP 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스타인 가자지구를 통치하고 있는 이슬람 무장 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 급습 시 납치했던 미국인 모녀 2명을 석방했다.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6일까지 4박 6일간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국빈 방문을 나선 가운데 이른바 ‘중동 세일즈 외교’를 통해 어떤 새로운 경제적 협력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지 관심을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계1장부터 22장까지 막힘없이 풀어나가는 것을 듣고 계시를 받은 게 아니고서는 이렇게 증거할 수 있는 목사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강연에 나선 말씀대성회가 목회자를 비롯한 성도들의 호평 속에서 한 달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지난 7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은 신천지의 계시 성취 실상 강의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성경에 기반해 이뤄졌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며, 요
[천지일보=이지솔·김도은·천성현 기자] “하나님의 가족이 되기 위한 것도 순리와 절차가 있습니다. 신앙을 한다고 하나님의 약속으로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계시록의 12지파에 소속이 돼야 합니다. 한 지파에 1만 2000명씩 12지파 14만 4000명이 있고, 구원받을 흰 무리가 있습니다. 이 사람들이 새 시대 하나님의 나라와 백성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오후 광주시 북구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에서 개최된 말씀대성회에서 이같이 단언했다. 10월 한 달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서울, 대전, 대구, 부산에 이어 21일 오후 광주 북구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에서 열린 목회자 초청 말씀대성회에서 강연하고 있다.이날 말씀대성회에는 계시록에서 나오는 ‘구원받을 144000과 흰무리들’에 대한 이만희 총회장의 직강을 듣기 위해 목회자 300여 명을 포함해 약 4000명이 현장에 참석했다. 전북 지역에서도 도마지파 전주교회에서 50명의 목회자를 비롯해 1500여 명이 영상으로 함께했다. 이 총회장의 강연은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서울, 대전, 대구, 부산에 이어 21일 오후 광주 북구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에서 열린 목회자 초청 말씀대성회에서 강연하고 있다. 이 총회장은 이날 ‘구원받을 144000과 흰 무리들’을 주제로 강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