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발인식이 엄수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을 마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운구행렬이 노제가 열리는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가 간추린 오늘의 이슈종합[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로마에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각) 로마 산타냐시오 성당에서 열린 ‘철조망, 평화가 되다’ 전시회에서 철조망 십자가에 종전선언의 의미를 담았다. 이날 3년 만에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난 문재인 대통령은 방북 제안을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음식점 허가총량제 발언에 대한 비판이 거세다. “당장 시행하는 건 아니다”라고 진화에 나섰지만, 야권은 맹렬한 비난에 나섰다. 이외에도 천지일보는 29일 주요 이슈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에 조문을 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뒤 자리를 나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내외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한 뒤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이사장,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을 위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빈소에서 조문을 마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