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07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한 16일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인천시 연수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중부지방에 눈이 내린 13일 오전 한 가족이 인천시청 광장에서 눈사람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중부지방에 눈이 내리고 있는 13일 한 시민이 오전 인천시청 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중부지방에 눈이 내리고 있는 13일 인천시청 광장에 눈사람이 만들어져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중인 10일 퇴근무렵 인천 최대 번화가인 남동구 구월로데오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천지일보=신창원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수도권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현행 2단계에서 2.5단계로 격상하고 이를 연말까지 3주간 유지한다고 6일 밝힌 가운데 이날 오후 인천시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