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위한 방북단 선발대가 29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평양으로 출국하고 있다. 무대에 설 가수 등 본진은 오는 31일 오전에 방북할 계획이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위한 방북단 선발대가 29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평양으로 출발하고 있다.공연장 설치를 위한 기술진으로 이뤄진 이들은 우리 예술단이 공연할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 무대 장치를 설치하고 시설을 점검한다. 무대에 설 가수 등 본진은 31일 오전에 방북할 계획이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위한 방북단 선발대가 29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평양으로 출국 전 취재진을 향해 비행기표를 들고 손을 흔들고 있다.선발대는 공연장 설치를 위한 기술진으로 구성되었으며, 70여 명 규모이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우리 예술단의 평양공연을 위한 방북단 선발대가 29일 오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평양으로 출발 전 취재진을 향해 방문증과 항공권을 들어보이고 있다.공연장 설치를 위한 기술진으로 이뤄진 이들은 우리 예술단이 공연할 동평양대극장과 류경정주영체육관에 무대 장치를 설치하고 시설을 점검한다. 무대에 설 가수 등 본진은 31일 오전에 방북할 계획이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성폭행 가해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前) 충남도지사가 29일 새벽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서울 구로구 남부구치소에서 나와 자택으로 향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성폭행 가해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前) 충남도지사가 29일 새벽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서울 구로구 남부구치소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성폭행 가해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前) 충남도지사가 29일 새벽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서울 구로구 남부구치소를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성폭행 가해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前) 충남도지사가 29일 새벽 구속영장이 기각돼 서울 구로구 남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성폭행 가해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前) 충남도지사가 28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성폭행 가해 의혹을 받는 안희정 전(前) 충남도지사가 28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들어서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