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고 김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분향하기 위해 분향소로 향하고 있다.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고 김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광화문 분향소에서 분향하고 있다.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추모분향소에서 분향하고 있다.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추모분향소가 마련돼 있다.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추모분향소가 마련돼 있다.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고 김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고 김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광화문 분향소에서 분향하고 있다.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고 김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분향하기 위해 분향소로 향하고 있다.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고 김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광화문 분향소에서 분향하고 있다.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고 김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광화문 분향소에서 분향하고 있다.
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년비정규직 고 김용균 1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고 김씨의 어머니 김미숙씨가 광화문 분향소에서 분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