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서측도로가 폐쇄된 가운데 동측도로에서 양방향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서측도로가 재구조화 공사로 인해 폐쇄돼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서측도로가 폐쇄된 가운데 동측도로에서 양방향 통행이 이뤄지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광명·시흥 신도시가 들어설 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6일 LH 직원 매수 의심 토지인 경기 시흥 과림동 667번지에 식재된 향나무 묘목 주변에 비료포대가 놓여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광명·시흥 신도시가 들어설 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6일 LH 직원 매수 의심 토지인 경기 시흥 과림동 667번지에 두 뼘 남짓한 향나무 묘목이 식재돼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광명·시흥 신도시가 들어설 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6일 LH 직원 매수 의심 토지인 경기 시흥 과림동 667번지에 향나무 묘목이 식재돼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광화문광장 서측도로 폐쇄를 하루 앞둔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버스정류장에 이전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서울시는 오는 6일 0시부터 광화문광장 서측도로(세종문화회관 앞)를 폐쇄하고, 동측도로(주한 미국대사관 앞)가 기존 일방통행에서 양방향 통행으로 바뀐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6일 0시부터 광화문광장 서측도로(세종문화회관 앞)를 폐쇄하고, 동측도로(주한 미국대사관 앞)가 기존 일방통행에서 양방향 통행으로 바뀐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시가 오는 6일 0시부터 광화문광장 서측도로(세종문화회관 앞)를 폐쇄하고, 동측도로(주한 미국대사관 앞)가 기존 일방통행에서 양방향 통행으로 바뀐다고 밝혔다. 사진은 5일 동측도로에 새롭게 차선이 만들어진 모습.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한 달여 앞둔 5일 서울 시청역 1호선 대합실 기둥에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홍보물이 래핑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