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신숙희 대법관 후보자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청년·대학생위원회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이승만 기념관 건립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7일 4.10일 총선 선거구 획정과 관련 전북 지역 의석수를 현행대로 유지하면서 비례대표 의석수를 현행 47석에서 46석으로 줄이는 안을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했다.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진 회의 및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비례대표 의석 1석도 양보할 뜻이 있음을 이미 통보했고 충분히 그 정도는 우리 당으로선 민주당의 입장을 감안해서 제안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윤재옥 원내대표는 김진표 국회의장이 의원정수 301석을 중재했다는 보도와 관련 “여야 합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가 26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홍익표 원내대표가 26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최수아 기자] 더불어민주당 내 ‘친이재명’계와 ‘비이재명’계간 공천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대표적인 비명계로 분류되는 설훈 의원이 민주당 탈당 가능성을 재차 시사했다.현역 의원 ‘하위 10%’에 속한 설 의원은 26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저는 출마하기로 결정했다”며 입장을 밝히면서도 탈당 가능성을 언급했다.그는 “(민주당에서 경선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하위 10%의 감점인 경선 득표의) 30%를 감산하면 통과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밝혔다.설 의원은 “이재명 대표가 참 고약한 사람이라 생각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정부·의료계 갈등 중단과 국민을 위한 대타협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