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오후 한 아이가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설치된 산타와 루돌프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오후 한 아이가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설치된 산타 조형물의 손을 잡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둔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와 산타 조형물 사진을 찍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지난 21일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지난 21일 개장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서울=연합뉴스) 23일 오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22일 낮 초미세먼지 주의보로 운영을 중단했던 스케이트장은 23일 오전 주의보 해제로 운영을 재개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중단광주, 72시간 만에 주의보 해제[천지일보=이혜림 기자] 토요일인 22일은 전국에 뿌연 먼지가 가득했다.한국환경공단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전남과 경남 일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 초미세먼지(PM 2.5) 농도가 ‘나쁨’∼‘매우 나쁨’ 수준을 보였다.이날 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측정한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는 세종 75㎍/㎥, 경기 72㎍/㎥, 충북 69㎍/㎥, 충남 66㎍/㎥, 서울·대전·대구 64㎍/㎥ 등을 보였다.하루 최곳값은 경기 132㎍/㎥, 전북 128㎍/㎥, 대전·충남 117㎍/㎥, 경북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초미세먼지 주의보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이 중단됐다.서울시는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 발령에 따라 22일 낮 12시 30분부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10시 서울 중구 초미세먼지 농도는 58㎍/㎥로 나타났다. 오전 11시 64㎍/㎥를 보이면서 1시간 전보다 더욱 악화됐다.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35㎍/㎥ 미만으로 낮아질 경우 스케이트장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시는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노약자와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해야 하며 실외활동 시 보건용 마스크를 써달
【서울=뉴시스】황지영 피겨스테이팅 선수가 2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식에서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출처: 뉴시스)
22~31일까지 푸드트럭 50대·핸드메이드 110여팀 참여[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해를 마무리하며 따뜻함과 즐거움을 나누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서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서울시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제로 한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을 22일부터~31일까지 10일간 서울광장과 DDP 2개 지역에서 동시개장 한다고 밝혔다.4회째를 맞는 크리스마스마켓에선 다양한 크리스마스 공연은 물론 50여대의 푸드트럭이 만드는 가지각색의 시즌 메뉴와 110여팀의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준비한 특별한 시즌 상품을 만날 수 있다. 10일 내
스케이트 대여 포함 입장료 1천원, ‘제로페이’ 이용객 30% 할인[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올겨울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낭만을 만끽하고 싶다면 서울광장을 찾는 건 어떨까.서울시는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52일간, 서울광장 스케이장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평일 10시~21시30분, 주말·공휴일 10시~23시이며, 입장료는 1000원이다.개장식은 21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총 3부로 진행된다. 남북체육교류 영상 등을 상영하는 사전행사, 시장 등 주요내빈의 축하 메시지를 전하는 공식행사, 피
[천지일보 경기=이성애 기자] 한반도 평화시대의 상징이자 경기북부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경기평화광장’이 24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도민들에게 활짝 문을 열었다.경기북부 도민들의 새로운 문화·휴식 공간이 될 ‘경기평화광장’은 의정부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서울광장(1만 3207㎡)의 1.7배인 2만 2986㎡에 달한다.도는 이를 위해 총 16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했으며, 전문가 자문과 동시에 ‘100인의 시민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 이를 토대로 지난해 4월 착공해 올해 11월 준공을 마
환경부·산자부·국토부·현대자동차 등과 업무협약“미세먼지·온실가스 저감… 쾌적한 대기환경 제공”[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수소버스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향후 수소버스 보급 확산을 위해 환경부·산업통산자원부·국토교통부·현대자동차 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서울 플라자호텔에서 21일 열린 양해각서 체결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성윤모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김정렬 국토부 2차관,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오세현 아산시장 등 8개 특별·광역·기초 단체장이 참석해 ‘수소버스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 ‘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2018 CTS 대한민국 성탄축제’가 열린 가운데 광장에 설치된 대형 성탄 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18 CTS 대한민국 성탄축제’에서 백석대학교 합창단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2018 CTS 대한민국 성탄축제’가 열린 가운데 광장에 설치된 대형 트리가 불을 밝히고 있다.